대구시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2015 컬러풀 대구 세계인축제’ 열린 국채보상공원서 건강상담 및 홍보

대구시한의사회가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쳤다.

 

대구시한의사회는 ‘2015 컬러풀 대구 세계인축제’를 맞아 지난 23일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건강 코너를 설치, 시민들에게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촉구하는 부채와 물티슈를 나눠주고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상담에는 여한의사회가 참여해 무료 의료봉사에 나섰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세계인들이 모인 자리인 만큼, 대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현석 대구시한의사회장은 “소통과 화합의 장인 이번 축제에서 외국인 주민들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에 대해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필요성에 대해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한의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제8회 세계인의 날(20일)을 기념해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이번 ‘2015 컬러풀 대구 세계인축제’는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뜻에서 마련됐다.

 

올해는 ‘다 함께! 더하기(소통·화합·사랑·이해·화목)’라는 슬로건 아래 ▲태권체조 ▲캄보디아 전통공연 ▲경극 가면 만들기 등 여러 나라의 전통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고, 이에 일조해 대구시한의사회도 한국의 전통의학인 한의약 알리기에 적극 앞장섰다.

 

 

윤영혜 기자   [aphrodite08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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