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한의사회, ‘스텔라의 집’과 한의진료 지원 협약 체결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인천광역시한의사회(이하 인천지부)는 지난 21일 ‘스텔라의 집’과 한의진료 지원 협약(이하 MOU)을 체결하고, 스텔라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혼모와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 한의진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이들의 건강을 한의약으로 책임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인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인천지부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운 물론 한의진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건강보험 한약제제의 제형 변화가 가능해져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짜먹는 약이나 알약도 생산됨에 따라 영유아에 대한 한의진료도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텔라의 집’은 미혼모와 그 자녀들을 위한 곳으로, 미혼모들이 2~3년 정도 머물며 아이를 건강하게 돌보고 자립능력을 키워 독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자립 지원기관이다.
2016년 5월 24일 기사등록 : 강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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