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문가 날조에 의지해 한의학 비방하는 양의사들, 수치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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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사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조작’과 ‘왜곡’, ‘언론조작’ 등으로 일관

-최근 김필건 한의협회장의 발언에 대한 반박문은 양의계 증오발언의 ‘정점’

-참실련, 양방사들의 증오범죄에 대해 모든 수단 통해 응징해 나갈 것 ‘천명’

 

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참실련)는 16일 ‘양방 한특위는 ‘조작’과 ‘왜곡’이라는 양의학의 소울(魂)을 대놓고 드러내는가?’라는 제하의 성명서 발표를 통해 양방사들의 작금의 반민주적이고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증오범죄에 대해 강력하게 응징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최근 양방사들의 비도덕성과 후안무치함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은 이미 참실련을 비롯해 양심적 언론인과 전문의료인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으며, 최근 모 가수 사망사건을 통해 극명히 드러난 바 있다. 실제 양방사들은 누가 보아도 명백한 의료과실이며, 이에 대해 전문가들도 심각한 의료상의 문제를 지적했음에도 불구, 양방사들은 ‘조작’과 ‘왜곡’을 일삼으며 그것은 잘못이 아니라 두둔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실련은 “이 같은 양방사들의 행태는 그들도 수많은 피해를 환자들에게 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인정하게 되면 자신들의 피해 역시 막대해지기 때문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며 “이미 양방사들의 이러한 비도덕적/비윤리적 행태는 온 국민이 알고 있는 것이며, 최근 언론에 보도된 쉐도우 닥터를 동원해 수술을 하는 사기행각은 차라리 애교에 가까울 지경”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참실련은 양방의 황당한 의료행위 중

△내시경 시술을 받으러 갔다가 성추행을 당한다.

△수술 중에는 각종 비하발언과 폭언을 듣게 된다.

△엑스레이 좌우를 바꾸어 판독을 받아도 아무런 사과의 말을 듣지 못한다.

△의학적으로 적응증이 되지 않는 X-ray, CT 촬영으로 인한 방사능 피폭으로 암이 발생돼도 양방사들은 아무런 보상을 하지 않는다.

△한국 한의사를 포함한 전 세계 의사들이 한국 양의계의 황당한 갑상선암 사기극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아직도 양방사들은 순진무구한 환자들의 갑상선을 잘라내고 있다.

△단순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멀쩡한 어깨와 허리를 수술해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영구적인 장애를 초래하고 있다 등을 그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했다.

참실련은 “앞에서 열거한 사례 외에도 수많은 의료 피해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양의계는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고 가리기에 급급한 실정”이라며 “양의계가 이러한 의료사기에 대해 침묵과 왜곡, 두둔과 여론조작이라는 더러운 방법을 통해 철저히 보호하고 있는 집단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참실련은 이러한 양의계의 사기행각은 환자에게뿐 아니라 한의계에도 마찬가지로 왜곡과 비방으로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실련은 “의료사고의 피해자인 모 가수조차 양의계로부터 비난을 받은 것처럼 한의사 역시 양의계의 사기와 왜곡으로부터의 피해자임에도 불구, 양의계는 오히려 더욱 원색적이고 황당한 비방을 자행하고 있다”며 “이미 양의계는 수차례 언론중재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고, 거짓보도에 대해 지적받아 왔음에도 여전히 이를 고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양의사라는 자들의 혈통 자체가 ‘일본제(日製)’인 증거이며, 이미 일제 강점기에 일본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허수아비처럼 만들어져 지금까지 이어져온 양의사라 불리우는 직업 자체가 허망한 사기와 같은 직업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게끔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한의학에 대해 원색적이고 황당한 비방을 자행하고 있는 양의계의 가장 대표적인 예로 참실련은 최근 양의계가 마치 궁예의 관심법과도 같이 김필건 한의사협회 회장의 “초음파와 엑스레이를 투시에 빗댄 것이 아니라, 한의사들도 의료기기를 진료에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고전에서 기록된 것처럼 보다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발언에 대해 그 문장 하나하나마다 나치스 독일의 선전장관인 괴벨스의 유대인 비난이나 일본의 ‘재특위’의 혐한발언이 우습게 보일 정도의 극도의 적대감과 증오심이 배여 있는 반박문을 내뱉은 것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실련은 “이 같은 발언에서 양의계라는 집단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위험’하고 ‘반민주적’인지, 이들이 시급히 ‘해체’되어야 함을 보여주는 주요한 사례가 되고 있다”며 “참실련은 이러한 양방사들의 반민주적이고 우리 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증오범죄에 대해 모든 수단을 통해 응징을 가할 것이며, 이는 민주주의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자들이 배제돼야 하기 때문”이라고 천명했다.

또한 참실련은 “이와 함께 양방사들이 의학적인 아무런 검증 없이 비전문가 다수의 황당한 발언을 그대로 인용/채택해 각종 공식석상에서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는 작금의 행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처벌토록 할 것”이라며 “양방사들은 최소한 자신들의 의료인으로서의 일말의 자존심도 없이 검증되지 않은 비전문가의 날조에 의지해 한의학을 비방하는 것에 대해 최소한의 수치심이라도 가져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강환웅 기자   [khw@ak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