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제2차 금연진료 의료인 교육을 대전에서 실시한다.
오는 28일 12시 30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6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한의협 전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대학교 정인철 교수가 △흡연과 건강, 담배규제 정책 △담배 사용 장애의 이해 △금연진료의 원칙 등의 강의를, 대전대학교 박양춘 교수가 △금연 약물 치료의 원칙 △재흡연 방지 전략/한의 금연 정신요법 △한의 금연치료 등의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한의사 회원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금연진료 교육 신청서’를 작성해 협회 보험팀 이메일(bohum2002@chol.com) 또는 팩스(02-2657-5005, 수신에 ‘보험팀’ 명기)로 6월 12일부터 23일까지 송부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이 아닌 모든 한의사를 대상으로 이뤄지므로 반드시 신청자 본인이 참석해야 하며, 등록 시 신분증을 지참해 제시해야 한다.
또한 현재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에 등록되지 않은 의료기관도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대한한의사협회 보험팀 (02-2657-5035~6)으로 하면 된다.
한편 보건복지부에서는 흡연예방 및 금연지원서비스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모든 한의원·한방병원(양방 의료기관 포함)에서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올 하반기에는 금연진료 급여화를 추진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한의협 관계자는 “대전에서 실시되는 두 번째 금연진료 교육에도 서울에서 열렸던 1차 교육처럼 많은 회원들의 참석을 부탁드린다”며 “교육을 이수한 회원들의 명단은 보건복지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이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