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사들의 늘어만 가는 반달리즘, 이제는 뿌리뽑아야 한다”
참실련, 자신의 이익 위해 한의학 비방 서슴치 않는 양의사들의 행태 중단 촉구
-호흡기감염질환 임상효과 불구…한의학적 ‘메르스’ 대책 수립에 비방으로 일관
-‘내가 싫으니 한의사 배제하라’는 양의사 주장은 국제적 망신이자 촌극에 불과
최근 신성한 학문을 논하는 장인 ‘학회’에 한의사가 함께 한다는 이유만으로 폭언과 협박에 가까운 언사를 통해 정상적인 학회 진행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특히 한의학적인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대책 수립에 대해서도 비방으로 일삼는 등 양의사들의 무지한 행태가 극에 달하고 있다.
실제 의학적인 관점에서 한의치료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조류독감,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등 다양한 급성호흡기감염질환에 대해 의학의 표준 연구방법(Gold-Standard)인 ‘대규모 무작위 대조시험’을 통해 그 임상적 효과를 입증한 논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등 그 치료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만큼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는 MERS 대책에 한의학은 충분한 역할을 담당해 낼 수 있다.
그러나 양의사들은 이미 세계적으로 발표되고 활용되고 있는 이 같은 의학적 근거를 부정하면서 ‘내가 싫으니까 한의사를 배제하라’라는 주장만을 일삼는 행태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국제적 망신이자 촌극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참실련)는 “이 같은 양의사들의 무지한 행태는 찬란한 로마 문명을 순식간에 암흑으로 몰아넣은 야만인 ‘훈족’의 침입을 보는 듯하며, 일부 양의사들의 경우에는 논문 검색조차 못하거나 논문을 검색한다 하더라도 문장 해석 자체를 못하는 심각한 지적 아노미 상태에 빠져 있는 것 같다”며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양의사들의 인식 수준을 세계보건기구에 알려 한국 양의사들은 시급한 MERS 대책 수립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음을 인증받도록 하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의학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살아숨쉬며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해오고 있으며, 시대의 발전에 따라 해당 시대의 가장 발전된 과학과의 결합을 통해 당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의료기술을 제공해왔다.
또한 2015년 현재의 한의학도 여전히 현재의 가장 발전된 과학과 결합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대한민국 고유의 의학으로 내세울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일부이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일제에 의해 탄압받았던 한의학의 고난과 역경의 시기에 잠깐 반사이익을 보았던 일제의 잔재인 양의사가 대한민국 고유의 의학발전을 시기해 한의학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형국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신만의 이익만을 챙기고, 대한민국 고유의 의학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양의사들의 어두운 면들이 국민들에게 확실히 알려지고 있으며, 행정부-사법부-입법부 및 국민들로부터 호된 질타를 받고 있다.
참실련은 “이번 MERS 대책에서 대한민국 국가보건과 국민건강의 증진을 위해 한의학 및 한의사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대한민국 고유의 의학으로써 확실하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이와 더불어 일제의 야만스러움을 아직도 벗지 못하고 있는 양의사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문화를 파괴하려는 ‘반달리즘(Vandalism)’ 행태를 철저하게 타파, 신성한 의료계에 야만인이 설 자리가 더 이상 없도록 해 대한민국 의학의 역사를 더욱 찬란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강환웅 기자 [khw@ako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