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간 회원 투표 진행, 그대로 시행은 13.01% 그쳐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원 투표 여부 결과 발표

지난 해 11월 20일부터 시작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의 최종시행안’에 대한 찬반 여부 회원투표” 결과, 재협상을 해야 한다는 견해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대한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인규)는 6일 제29회 회의를 갖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첩약보험 시범사업 최종 시행안에 대한 회원 투표 찬반 여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의원총회의 발의에 의하여 실시한 「2020년 11월 20일 시작된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의 최종시행안”에 대한 찬반 여부 회원투표」는 투표권자 2만3,485명 중 총 1만 3,741명(58.51%)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결과 투표자 중 ‘1.찬성) 그대로 시행함’이 1,788명(13.01%), ‘2.반대) 재협상을 해야함’이 1만1,953명(86.99%)으로서, ‘2.반대) 재협상을 해야함’이 투표자의 과반수의 선택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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