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한의사회, 코로나19 응원 행렬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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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서로 도와야”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남도한의사회(회장: 이필우, 이하 충남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도시락 후원, 댓글 응원 운동 등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지부는 지난 20일 천안 코로나19 대책본부와 천안, 공주, 홍성, 서산 등 도내 의료원의 환자, 의료진에게 사랑의 도시락 130개와 과일 도시락 310개를 후원했다.

또한 충남지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댓글을 통해 기부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댓글 응원 운동’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500여 명의 회원은 2000여 건의 댓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한풍제약은 충남지부의 후원 소식을 듣고 쌍화탕 2만포를 후원해 그 중 5500포를 사랑의 도시락과 함께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지부 관계자는 “중국 우한 교민이 아산 지역에서 생활할 때 지부에서는 기부와 응원 등으로 마음을 보탰고, 도청은 의료진조차 마스크가 없을 때 마스크를 지원해주는 등 민·관이 협력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었다”며 “충남지부는 이런 노력에 맞춰 회원들이 참여하는 기부 방식을 고민하다가 댓글 참여 운동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충남 한의사회 이필우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 서로 이해하고 도움으로써 질병도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충남 한의사회가 코로나19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