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미국 등 서구 의료진도 인정한 한의학…임상연구로 효능 검증

  “독일국민 90% 한의학 의료서비스 이용, 침술·한약 등 효능에 만족” “침술, 구강암·후두암 환자 침샘 건조 완화에 효과적”   서양 학자로 제18회 ICOM에 참여한 클라우스 함브레히트(좌)와 게리 덩 메모리얼 슬론 케더링 암 센터 대표(우).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학의 우수성이 서양 학자들에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서 한의진료실 운영된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치료 의무실이 오는 30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를 위해 설치됐다.   대한스포츠한의학회는 대회 3일 전인 지난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세계각국의 선수단 및 임원단을 대상으로 오전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로 주·야간진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 당일인 30일에는…

“한의학·서양의학, 경쟁 아닌 상호 보완 관계가 바람직”

서구학자들, 제 18회 ICOM 대회서 한·양방 미래 비전 제시   독일(8면)지난 16일 제18회 ICOM에서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국제센터에서 열린 제18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에 참가한 서양 학자들은 지난 24일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찬성하는…

교통사고 환자 99% “한의치료 만족”

치료 개별 만족도는 봉∙약침>침>추나요법 순 전국 자생한방병원 내원 교통사고 환자 859명 설문조사 교통1[한의신문=윤영혜 기자]교통사고로 한의치료를 받은 환자 대부분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환자 한 명당 평균 3개의 통합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개별 치료 항목에서는 약침을 가장 선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자생한방병원은…

‘의료계’ 표현, 의협 전유물 아냐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의료계’가 일부 양방 의사의 전유물처럼 사용되는 행태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26일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와의 공동입장 발표문을 통해 “의료계 명칭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전유물처럼 사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의협에 따르면 의협은 최근 자신들의 직능에 대해 주장할…

유행성 눈병 환자 수 증가…안질환에도 한의치료 효과적!

질병관리본부, 개인위생 철저 당부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가 2016년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자료를 분석 한 결과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위생에 철저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7일 질본에 따르면 지난 4월10일부터 4월16일까지(제16주)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져 있는…

환자 성추행 등 저지른 의사는 ‘양의사’…’의사’표현은 잘못

한의협, “의사에는 한의사도 포함” “언론보도에 연루된 의료인, ‘의사’가 아닌 ‘양의사’”   양의출처: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11일 최근 환자 성추행 등 일부 의사들의 윤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의사’ 표현을 ‘양의사’로 정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이날 ‘환자…

프랑스 국립의약품청, 고혈압 치료제 ‘올메사르탄’ 위험성 확인

효과 미흡 및 급성신부전 동반한 만성 중증 설사 등 부작용으로 의약품 명단서 삭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성분인 ‘올메사르탄’ 함유제제에 대해 최근 프랑스 국립의약품청(이하 ANSM)이 효과 미흡 및 장질환 발생 위험성 등으로 인해 의약품 명단에서 삭제할 것이라고…

[기자수첩]人面獸心의 양의사, ‘의사님’이라 불러야 하나?

[한의신문=김승섭기자] 인면수심(人面獸心).   얼굴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이다. 요즘 최근 들어 환자들을 상대로 일부 부도덕한 양의사들이 저지른 성추행 행태를 살펴보면 사람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을까 기가 찰 따름이다. 수면 내시경을 하면서 마취시킨…

국민과의 약속,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 조속히 풀어 달라

한의협 김필건 회장, 한의사 1394명 탄원서 국무조정실에 전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국민과의 약속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규제를 하루빨리 해결해 달라는 한의사 1394명의 탄원서가 국무조정실에 전달됐다.   국무조정실이 지난 2014년 12월 규제 기요틴 과제 중 하나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선정해 발표하고…

‘항생제 내성 문제’ 전 세계 공중보건 심각하게 위협

‘WHO, One Health’ 기반 항생제 내성 극복 전략 국내 도입 쉽지 않아 한․영 항생제 내성 워크숍 개최   질병관리본부는 주한영국대사관(대사 Charles Hay) 및 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이사장 송재훈)과 함께 글로벌 공중보건문제인 항생제내성 극복을 위해 「제1회 한국-영국 항생제 내성 워크숍」을 1월 29일 오전 9시부터…

형제의 나라 터키에 한의학 알리다

한의학연, 터키어 한의학 개설서 발간   한의학 이론 및 치료법, 한의학의 특징, 의료서비스 시스템 등 한의학을 소개하는 자료가 터키어로 번역·발간돼, 한의사의 터키 진출에 기여하고 한의학과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KIOM, www.kiom.re.kr, 이하 한의학연)은 터키어로 된…

한의사의 혈액검사기 사용 관련 유권해석 철회?

한의협, 복지부 확인 결과 “명백한 오보”…궐기대회 앞둔 의협의 쇼에 불과   대한의사협회 임원 및 학회 임원 등 다수가 최근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실을 방문, 보건복지부가 2014년에 내린 ‘한의사가 혈액검사기를 사용해 진료하는 행위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에서는 마치…

한의협, ‘소두증치료 관련 특효 한약’ 허위광고한 한의병원 고발 조치

한의협, “회원이라도 엉터리 정보 유포하면 강력 조치” 한의사협회가 ‘소두증’에 대한 허위 광고를 게재한 회원 한의병원을 고발 조치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인터넷 블로그 등을 통해 ‘소두증에도 역시 OOO 투약은 유효성을 보이며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효과적이었습니다’, ‘A한의병원의 OOO 치료는 소두증 아이들의 인지개선에…

의료일원화 맞지 않다… 중의보다 ‘한의’ 우수하다는 사람 많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년 인터뷰    “우리 민족 고유의 의학인 한의학의 특징 살릴 수 있어야…”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뜨거운 감자였던 ‘의료일원화’와 관련된 질문에 이렇게 운을 뗐다. 세계에 이 정도로 전통의학이 정립된 국가도 별로 없거니와 ‘중의학’보다 ‘한의학’이…

설통, 한의치료 후 통증지수 ‘5.5→3.6’으로 감소

가미청심탕․안심온담탕 및 침, 뜸, 약침요법 등의 한의치료 병행 강동경희대한방병원 고창남 교수팀, 36개월 이상 설통환자 치료결과 밝혀   최근 5년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체 설통환자는 2010년 4041명에서 2014년에는 8253명으로 5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설통 환자는 남성…

교통사고 환자를 위한 효과적인 한의 치료는?

약침·스포츠·추나학회 연합 세미나   교통사고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침, 추나 등 효과적인 한의 치료 방법을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가 열렸다. 31일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교통사고 후유증과 한방치료의 실제’ 세미나에서는 척추신경추나의학회와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대한면역약침학회가 연합으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병철 척추신경추나의학회장은 “현재 건강보험에서 비급여지만 자동차보험에서 훨씬…

한의약 미래가치 창출 나선다…한약진흥재단 출범

한의약 과학화, 산업화 중추적 역할 기대   보건복지부 산하 한약진흥재단(원장 신흥묵)이 출범식을 갖고 한의약의 과학화, 산업화를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일 경북 경산시 갑제동 한약진흥재단 1층 강당에서 열린 한약진흥재단 출범식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신준식 대한한방병원협회장, 이혜정 한국한의학연구원장,…

‘게시불허’ 판정받고도 지하철에 ‘광고했다’는 전의총의 거짓말

‘한의사 의료기기’ 관련 허위사실로 국민·언론 기만, 눈살   전의총이 지하철 2호선 내에 한의사 의료기기 저지를 주제로 광고를 게재했다고 발표했으나 허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과 다른 자료로 국민과 언론을 기만했다는 비판이 잇따르자 전의총은 뒤늦게 언론사에 접촉해 부랴부랴 기사를 내릴 것을 요청하는…

[인터뷰] “한의과대학에서 의료기기 사용 관련 교육 충분히 되고 있다”

본란에서는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김연섭 학장으로부터 현재 가천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의료기기 관련 교육 중 해부학 교육 실태와 더불어 일선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견해를 들어본다. <편집자 주>   가천대 한의과대학, 의료기기 사용 근간인 ‘해부학’ 교육 256시간 진행 이론 및…

[기획]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본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국민의 뜻은?

한국리서치, 국민 3명 중 2명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찬성’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는 25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이하 의협)에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여부를 국민에게 물어 결정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사실 공동 여론조사 제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5년 1월에도 의협에게 대국민 여론조사 공동…

[기획] 침, 어디까지 찌를 것인가… “정확한 치료, 결국 해부학과의 싸움”

[한의대 의료기기 교육 현장을 가다] 본란에서는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실제 원광대학교 한의대를 찾아 의료기기 관련 교육 현황을 살펴본다.     “자, 혀 밑에 침을 놓는 건데 잘못 맞추면 기관을 뚫을 수 있겠지? 침을 어디까지 찌를지…

여드름의 한의치료, 임상연구 통해 효과 ‘입증’

-형개연교탕 복용 그룹 32.4% 증상 감소… 반면 복용하지 않은 그룹 15% 감소에 그쳐     여드름은 10대에서 30대까지 10명 중 8명이 경험하는 가장 흔한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최근 외모를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여드름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실제 증상이 심한 환자는 외모에…

[기획] 한의사가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하면 무엇이 좋아지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Q&A Q : 국민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2013년, 2014년에 실시된 대국민 조사에 따르면 87.4%의 국민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2015년 한국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방 병·의원에서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것에…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관련 Q&A

국민에게도 국익에도 도움 되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양의사의 진단 독점권 남용으로 인한 폐해도 견제 복지부의 특정 직능 편향적 태도 변화가 중요   정부가 지난 2014년 12월28일 규제기요틴 민관합동 회의 결과 중 하나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내놓았다. 국민의 대다수는 한의사가…

‘한의학, 대한민국 의학의 미래를 만듭니다’

한의협, 현대의료기기 사용으로 대한민국 의학 선도 의지 밝혀 2016년도 협회 슬로건 제정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이 2016년도 슬로건으로 ‘한의학, 대한민국 의학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내세웠다. 현대의학으로서 한의학의 역할강화와 이를 통해 대한민국 의학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22일 한의협에 따르면 현재…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법적 타당성 ‘충분’

법률 어디에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제한하는 내용은 없어… 정부, 몇몇 판례 기준으로 곤란하다는 입장 견지 지난 2014년 말 규제기요틴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허용이 발표된 이후 아직까지도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로 인해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보건의료기본법, ‘의료인,…

보건복지부, 한국의료 세계적 브랜드화 등 중점 과제 제시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 글로벌 헬스케어 펀드 본격 투자 등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이하 복지부)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 발전시켜 올해 바이오헬스 일자리 76만개, 부가가치 65조원 규모로 확대함으로써 ‘17년까지 바이오헬스산업 세계 7대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정책 목표를 발표했다. 18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은 눈 나쁜 의료인이 안경 쓰는 문제”

김지호 한의협 이사, MBC 라디오 ‘시선집중’서 밝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은 눈 나쁜 의료인이 안경 쓰는 문제입니다. 양의사협회는 안경 쓰고 어떻게 진료할 건지 체계를 내놓으라고 하는데, 앞뒤가 안 맞는 주장입니다.” 김지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 홍보이사는 15일 MBC 표준FM(95.9MHz) ‘신동호의…

이란 제2의 한류 붐은 ‘한의학으로’

對이란 제재 해제… 한의협, 한의학 독창성․우수성 전파로 중동 진출 첨병역할 기대 ‘강조’   대한민국 정부가 지난 17일 국제사회의 對이란 경제․금융 제재가 해제되는 이행일(Implementation Day) 개시를 환영한다는 논평을 내고, 이번 조치를 맞아 대한민국 역시 이란 제재를 해제하기로 밝히며 새로운 시장의 유입을…

복지부로 향하는 전국적 분노의 움직임

시도지부, 미적대는 복지부 정조준…“의료기기, 즉각 허용하라!”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연내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애초의 약속을 지키지 않자 한의계 전국 시도지부가 들고 일어났다. 분노의 불길은 지난주에 성명서를 발표했던 서울, 대전, 충남, 경기, 전북, 경북에 이어 인천, 수원, 부산, 경남…

‘8:2’로 압도적 지지받던 여론조사가 갑자기 왜?

의협,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찬반투표’ 온라인 조작 시도 들통   의협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회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투표에 강제로 참여하도록 유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대국민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단순 ‘참여 독려’가 아닌 1인당 10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는 안내까지 함께…

한의계에 쏠린 언론의 관심, 반면 양의계는…

유력 방송사 등 52개 매체서 62명 기자 참석   2016년 연초부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가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12, 13일 하루 간격으로 이 문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각각 개최했지만, 언론의 관심은 한의협의 쏠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네이트 설문조사, 찬성이 80%

네티즌 “의사 카르텔은 환자의 적”등 압도적 지지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설문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80%가 찬성하는 등 네티즌들이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오전 9시 40분 기준으로 총 55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찬성이 4,423표로 80%에 육박하고,…

[기획] 한약, 오히려 간 기능 개선 효과 있어

  간 세포 보호·염증 억제·간경화 발생 감소 등   과학적으로 많은 연구들을 통해 한약은 간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억제하며, 간 조직의 섬유화를 감소시켜 간경화의 발생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의치료는 간암환자의 항암요법에 의한 독성 부작용을 억제하는 것뿐 아니라,…

카드수수료 인상 통보 가맹점 25~30만개, 가맹점 ‘날벼락’

김기준 의원, “우대수수료 적용대상 3억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해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준 의원이 금감원에 확인한 결과 지난해 말 카드사로부터 카드수수료 인상을 통보받은 가맹점이 25~3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15일 밝혔다. 새해 벽두부터 30여만개 가맹점이 카드수수료 인상의 날벼락을 맞은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기획] 약인성 간 손상 양방 연구논문 타당성 결여

본란에서는 최근 불거진 ‘약인성 간 손상’과 관련, 한약 또는 양약이 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학술자료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 대부분이 후향적 연구…“간 손상 원인 추적, 한계 있어”   대한간학회와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자생병원이 분석한 연구 논문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지만, 정작…

[기획] 간 손상 원인, 양약이 대부분

이원화된 의료체계로 한·양의 간 갈등이 큰 한국에서는 한약의 간 손상에 대한 지적이 많지만, 이미 서구에서는 약인성 간 손상에 대한 원인으로 양약이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경고가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다. 최선 약학정보원 학술자문위원이 2013년에 쓴 ‘특이적 약인성 간 손상’ 연구에…

‘우울증 침 치료’ 등 대학생 연구 논문 성과 공유의 장 마련됐다

한의학연, 2015 KIOM URP 최종 보고회 개최   대학생들이 약 1년간 수행한 연구과제와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가 열렸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KIOM, www.kiom.re.kr, 이하 한의학연)은 지난 13일 연구원 제마홀에서 학부생 연구지원프로그램인 ‘2015 KIOM URP(URP, Undergraduate Research Program)’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한 명의 자문위원이 자보 심사 좌우?

공공기관으로서 정체성 상실한 심평원, 심사 기준 공정성 우려   일선 한의원의 자동차보험 급여 청구가 불투명한 이유로 연이어 삭감되자, 심평원의 자보 심사가 한 사람의 자문위원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심사 기준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는 물론, 자보 위탁의…

견비통·족관절 염좌 대상 한의임상진료지침 개발

한의학연, 요추 추간판 탈출증 등 총 5개 질환 개발 완료   진단 및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국제적 수준의 한의진료지침이 개발됐다. 국내·외 발표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개발된 만큼 한의 진료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KIOM,…

‘현대 한의진료에서의 한약제제 활용’ 보수교육 실시

31일 시행… 신청은 28일까지   ‘현대 한의진료에서의 한약제제 활용’ 보수교육이 31일 오전 9시 30분에 한의협 5층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 약무위원회가 주관, 한의협이 주최하는 이번 보수교육은 △제형변화 한약제제의 추진과정과 성과 △한약제제의 약효 관리를 위한 약동력학적 연구 △ 한약제제…

국제적 망신거리 된 한국 양의사의 비과학적 갑상선암 수술

세계적 저널 NEJM, ‘한국에서는 갑상선암이 역병…선별검사와 과잉진단’ 지적 참실련, 효과없는 양방의 갑상선암 검사·검진 및 처치행위 건보 적용 중단 촉구   최근 세계 의료계에서 가장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발표된 ‘한국에서는 갑상선암이 ‘역병’인가?-선별검사와 과잉진단’이란 보고에 따르면,…

한의의료기관, ‘19년부터 표준임상진료지침 따라 진료

한의약 건보급여 확대 및 국공립병원 내 한의과 설치 확대 한의약 R&D 2020년까지 600억원 규모로 증액 첩약에서 한약제제 중심으로 처방․복용되도록 유도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 수립․발표   빠르면 오는 2019년부터 한의의료기관에서 표준임상진료지침에 따른 진료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리고 한의약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통한 보장성…

양방의료계 골밀도 시연 오진 주장, 주관적 견해 개입된 논란 불과

시연 당시, ‘확실한 정밀도 확인 위해 다른 정밀한 검사 필요’ 언급 ‘복지부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이행 약속’ 기자회견 본질   ‘국민과의 약속,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보건복지부 직무유기에 대한 대한한의사협회 입장 기자회견’의 주요 논지는 보건복지부가 2015년 한 해 동안 보건의료계의 가장…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상 계획 철회 안하면 카드결제 거부

보건의약단체, 건강보험 요양기관 우대 수수료율 적용 촉구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금융위원회와 신용카드사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상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5개 보건의약단체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상 계획을 철회하고, 건강보험 요양기관에 대해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신용카드사들이…

의료기기 사용, 이달 내 결정 안 되면 모든 법적 소송낸다”

한의협 긴급기자회견…복지부 상대 ‘부작위위법확인 소송’ 등 진행키로 김필건 회장 골밀도기 직접 시연…”의료기기 사용 투쟁 벌여나가겠다”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보건복지부가 1월말까지 한의사 의료기기 문제를 해결 하지 않을 시 부작위위법확인 소송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행정소송과 헌법소원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日, 소아 급성 중이염 가이드라인서 한약 사용 권고했다

한의치료, 항생제 투여기간 줄이고 재발률 낮춰 양방 항생제 및 튜브 삽입술…설사, 구토 등 부작용 및 만성 천공 발생 ‘우려’   중이염은 고막의 안쪽 공간인 중이강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중이염(비화농성 및 화농성 중이염)으로 진료받은…

양의사들의 허황된 한약 흑색선전 여전… 연구조작도 서슴치 않아

해외 저널 발표된 한약 안전성 연구도 근거 없이 비난 참실련, 양의사의 잘못된 주장과 연구부정 조목조목 지적 과학의 객관성과 신성성 지키기 위한 노력 경주 요구   한약의 간 건강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면서 객관적 과학적 토대가 확립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양의사들의…

국민과의 약속,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즉각 해결하라!

-이달까지 해결 안되면 부작위위법확인소송 등 각종 법률적 대응 강구 -대한한의사협회,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에 대한 입장 기자회견 개최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를 국민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국민과의 약속, 한의사의 진단의료기 문제 즉각 해결하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는 1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한해 보건의료계의 가장…

건보 비급여지만 자보되는 한의치료, 환자 상태 호전시켜

첩약·약침·추나 등 환자 ‘치료 기간’ 단축…건보 급여 확대 시급   건강보험에서 한의비급여 항목이지만 자동차보험에서 급여가 되는 항목들이 환자의 입원일수 등을 감소시켜 궁극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간한 ‘한방 의료이용에 근거한 정책 개선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에서…

신용카드사, 대형가맹점으로 인한 손실 공공재인 요양기관에 전가?

5개 보건의료단체,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 계획 즉각 철회 촉구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가 금융위원회와 신용카드사에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건강보험 요양기관에 대해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신용카드사들이 의료기관ㆍ약국을 비롯한 일반가맹점들에게 1월말부터…

수술 중 꺼낸 몸 속 이물질 침이라고 우기며 SNS서 한의사 비방한 양의사 2인 ‘벌금형’

한의협, 검찰의 현명한 판단 환영… SNS 통한 한의사․한의학 비방 앞으로도 엄중 대처 ‘천명’   인터넷을 활용한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통해 한의사와 한의학을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해당 한의사의 신상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한 양의사 2인에게 각각 벌금 5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지난해 9월 양의사…

요통, 한의 통합치료면 4주만에 절반 감소

허리디스크 전문 한의사 118명 대상 임상치료 현황 단기치료 시 봉침과 약침 중요, 장기치료에서는 한약이 핵심 연구결과 SCI급 국제학술지 BMC CAM 게재   허리디스크를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통합치료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의 통합치료로 허리디스크 통증을 절반으로 낮추는데 까지 약…

1월 공식 출범한 ‘한약진흥재단’…“한의약 한류와 세계화 이룬다”

한의약 육성 기반조성 및 산업진흥 통한 국민 건강증진 기여 기대   대구·경북지역의 한국한방산업진흥원과 전남지역의 전남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합하고 서울지역에 분원을 신설, 전국 조직으로서 그 틀을 갖춘 한약진흥재단(원장 신흥묵·이하 진흥재단)이 1월 공식 출범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보건복지부 내에 한의약 분야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유소아 중이염 치료, 이제는 항생제 없는 한의치료로!

-항생제 및 튜브 삽입술…설사, 구토 등 부작용 및 만성 천공 발생 ‘우려’ -한의치료, 항생제 투여기간 줄이고 재발률 낮춰… 日 소아 급성 중이염 가이드라인서 한약 사용 권고   중이염은 고막의 안쪽 공간인 중이강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한의학 과학화, 한의사가 선도

김영수 한의사,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IF: 20.523)’ 게재 연구에 공동저자로 참여 카이스트 김대수·이건재 교수팀, 압전소자 활용한 반영구적 뇌신경 자극장비 효과 ‘검증’ 다양한 실험기법 활용, 한의학적 치료 효과 검증 및 기전 밝히는데 적극 활용 기대   2048-06-1최근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 김대수 교수(생명과학과)·이건재…

한국 한의학은 정통성 지키며 현대화 이뤄낸 유일한 동양 정통의학

韓 인천광역시한의사회- 中 위해시 중의약관리국 MOU 체결 2015 전통의학 중·한 고위층 포럼 개최   지난 9일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서 열린 ‘2015 전통의학 중·한 고위층 포럼’에 초청 받은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병천)는 위해시 중의약관리국과 MOU를 체결, 전통의학 교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한의 비급여 진료, 드디어 실손의료보험 보장 받는다

한의협-한방병협-생명보험협-손해보험협, ‘한의 실손특약 또는 정액형 상품 개발’ 전격 합의 (가칭)보험상품심의위원회 구성…한의 실손의료보험 보장성 확대 및 2018년까지 한의비급여 보장 표준약관 개선 추진   국민의 건강증진과 진료 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그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되어 왔던 ‘한의 비급여 진료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보장’이 드디어…

스리랑카서 침 치료할 수 있는 법적 권한 부여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침구의사면허증’ 받은 한규언 한의사 ‘15년도 한의약 ODA사업 성공적으로 수행 중     최근 스리랑카 정부에서 침 치료를 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한규언 한의사에게 부여했다. ‘침구의사 면허증’을 발부한 것. 외국인에게 의료 면허증을 발부한 것은 전례가 드문 경우여서 더욱…

한의협 등 직능단체, “카드 수수료, 매출 규모 관계없이 1,5% 이하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인하에 따른 입장표명 기자회견’   정부가 중소상공인들에게 불리한 현행 카드 수수료와 관련해 개선책을 내놨지만 직능경제인들은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카드 수수료를 1.5%이하로 인하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전국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인하에 따른 입장표명 기자회견’에는 대한한의사협회,…

환자의 동의 없이 보호자에게 환자 상태를 설명하면 안되나요?

의료기관에서 꼭 알아야 할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소개   <본지에서는 최근 의료기관에서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 맞춰 의료기관에서 꼭 알아야 할 개인정보보호 처리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A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 원장은 최근 한 환자로부터 자신의…

우즈벡 의료인, 한의학연 ‘한의학 개설서’로 한의학 배운다

영어·스페인어·러시아어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한의학 세계화 지원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이하 한의학연)에서 편찬한 러시아어 ‘한의학 개설서’가 우즈벡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한의학 교육과정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22일 한의학연에 따르면 우즈벡의 경우 의료인이 의무적으로 의사 재교육을 받아야하는데 이 교육과정 중에 전통의학 교육이 포함돼있다.…

심평원, 무원칙 ‘자보 비급여’ 금액 통제 논란

의료기관의 자율적 한방물리요법 세부 행위분류 비용 산정 거부… 9000여 개 한의의료기관에 신고비용 근거 자료 제출 요구시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급여행위인 ‘한방물리요법’에 대한 진료비용을 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한방물리요법(허-2, 49020)’이 세부 행위분류가 되어 있지 않아 하나의 단일코드로 비용산정목록표가…

한의약 과학화·산업화 선도 역할, 한약진흥재단 출범

초대 이사장 고경석 한서대 교수, 초대 원장 신흥묵 한국한방산업진흥원장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0월 29일(목) 11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한의약의 과학화와 한의약산업 증진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한약진흥재단 창립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이사회에는 14인의 발기인이 참석하여 고경석 한서대 교수를 초대 이사장으로, 신흥묵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

한의계에 손 내민 장관과 성대히 환영한 한의협

복지부 장관 첫 공식 협회관 방문 이모저모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식적으로는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대한한의사협회관을 처음 방문하기로 한 27일 오전 10시 30분. 협회 직원들은 방문 예정 시간이 임박해지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차량 진입부터, 사진 촬영, 방명록 작성, 엘리베이터 점검 등…

한의 실손 보험, 협의 안 되면 직권으로 정무위 협의체에 올릴 것

김용태 의원, ‘한의약의 달’ 기념식서 단언 정무위 국감에서 제기된 한의계 실손보험 포함 문제와 관련, 김용태 의원이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직권으로 정무위 협의체에 이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은 22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 10회 한의약의 달’…

‘떴다방’ 허위․과대광고 건기식 신고 시 10만원 지급한다

부정․불량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의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고시 홍보관, 체험 관 등 특정 공간으로 사람들을 유인해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일명 ‘떴다방’에서의 허위․과대광고를 신고할 경우 10만원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이하 식약처)는 19일 ‘부정․불량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복지부, ‘일반 한의사의 치매 진단 허용’ 전향적 검토

‘국가치매관리위원회’에 한의사 포함 추진 중   보건복지부가 “일반 한의사의 치매 진단을 허용해야 한다”는 인재근 의원의 국감 질의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라며 전향적인 답변을 내놨다. 현재 치매 진단은 한방신경정신과로 제한돼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지배적이었다. 지난 15일 보건복지부는 서면으로 “일반…

한의계가 중의약 따라잡고자 제시한 6가지 요구사항은?

정부 지원 시 10년 후엔 중의약 뛰어넘어 노벨상 수상자 배출 가능 중의사 보다 훨씬 뛰어난 한의사 인력이 가장 큰 잠재력 한의학 과학화, 현대화, 세계화 위한 정부의 전폭적 지원이 관건 정부지원으로 중동에 한의학 임상교육센터 설립하면 창조경제에 훌륭한 모델 될 수 있어…

군 전투력 향상 위해 한의군의관 활용 필요하다

-효과 및 만족도 높은 한의진료… 그러나 전체 군의관 중 2.94% 불과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 군병원에 한의과 설치 및 군 간부․의무병 교육에 군진한의약 교육과목 개설 등 촉구 국회 국방위원회 정두언 위원장(새누리당)은 최근 국방부 종합감사 서면질의를 통해 군 전투력 향상을 위해서는 한의군의관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반대하는 탓에 한국선 노벨상 못나와

최동익 의원, “장관도 찬성하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법안 심의 때 방해 말라”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하는 규제 탓에 우리나라에선 중국 투유유 교수 같은 노벨상 수상이 힘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동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지목한…

韓醫學이 노벨상을 탈 수 없는 이유? 정부의 방치 탓!

한의협, 중의학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관련 ‘한의학 과학화를 위한 입장’ 기자회견 개최 양방 일변도 의료체계 전면 재검토 및 한의약 육성 지원 필요 정부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6가지 요구사항 제시   중의사 보다 우수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한국 한의학이 노벨상을 탈…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국민 87% 찬성, 결론내야

이목희 의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 필요해” 이목희 의원이 사실상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복지위 국감에서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이목희 새정지민주연합 의원은 8일 복지위 국감장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 국민 87%가 필요성을 느끼는 만큼 관련 사안을…

전국 지자체 75%가 한의난임치료 효과 입증

양승조 의원, 지자체가 한의난임치료 객관성 입증…중기보장성 강화 계획 사업에 포함해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에 한의난임치료를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 사업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8일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장에서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한의난임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정부가 보장성강화사업에 포함시키기를…

검찰 두 차례 무혐의 결론 낸 넥시아, 약사법 위반 아냐

김명연 의원, “식약처장, 조제와 제조 차이 모르나?”…복지위 국감서 질타   한방 암치료제 넥시아의 약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 검찰이 두 차례나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는데도 식약처가 약사법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김명연 의원이 반박하고 나섰다. 8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김명연…

‘135 vs 5000’…달라도 너무 다른 한-중 전통의학 제도와 지원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135명 vs 5000여명, 240억 원 vs 1100억 원, (산하기관)0개 vs 6개 병원 8개 연구기관 등’ 한의학연구원과 중의과학원의 국가 지원을 비교한 것이다. 중의학을 활용한 신약 개발로 중국 최초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하자 중국의 중의학과 한국의 한의학에 대한 지원의…

중의학으로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한 중국, 한국 한의학은?

일본 공동 수상자도 소속대학 한의학연구소장 출신 韓 한의사는 현대의료기기 조차 쓰지 못해 과학화․현대화 요원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주인공으로 평생 중의학 발전과 연구에 매진한 중국중의과학원 투유유 교수가 선정됐다. 특히 중국 언론들은 과학분야 중국 첫 수상자인 만큼 ‘이번 수상은 중의학의 승리 업적’이라며…

불법 의료 강의부터 센터 개설까지 용인하는 평생교육원, 문제 많다

이종훈 의원, 비의료인의 침·뜸 시술 용인하는 평생교육시스템 질타 평생교육원에서 비의료인의 불법 침·뜸 시술이 횡행하는데도 정부가 이를 방기하자 이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5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에서 이종훈 새누리당 의원은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을 향해 “의료법 27조를 아는가”라고 운을 뗀 뒤 “면허된 범위…

제약회사의 꼭두각시 자처한 양의사들의 독감접종은 사기

참실련, 효과없이 국비만 축내는 양의계의 독감접종 남용 비난 환절기를 맞아 양의계가 독감 접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나서자 참실련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최근 정부가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독감백신무료접종을 양방 의원에서 받도록 한 정책에 따라, 한몫 챙기려는 심리의 발로라는 지적이다. 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양의사들의 한의학 혐오 인증, 지상파까지 진출(?)

-KBS-2TV ‘비타민’ 방송 중 ‘의사가 절대 먹지 않는 것’에 자장면 외에 한약 내보내며 한의학 혐오 인증 버젓이 드러내 -한의협, “양의사들의 한의학 혐오 인증, 일베의 손가락 인증과 유사”…해당 프로그램과 문제 출연자 모든 조치 검토 양의사들의 한의학 혐오 행태가 극에 달하고 있는…

한의사의 치매진단 제한, 국감서 강하게 지적

김제식 의원, 심평원 측에 개선 필요성 강조 치매 진단에 있어 한의사의 경우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에 한해서만 진단 비용 청구가 가능한 문제점이 국감서 지적됐다.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심평원 손명세 원장에게 “치매 치료에 대해서는 모든 한의사가 가능한 것으로…

교통사고 환자들 한의치료 선호도 높아…“국립교통재활병원 한의과 신설하라”

교통사고 환자들이 재활치료 시 선호도가 높은 한의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립교통재활병원에 ‘한의과 신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은 “작년에도 질의했는데 이후에 검토하니 아직까지도 신설이 안 됐다”며 “교통사고 환자들이 재활 치료시 한의치료에 대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타당성 있다

보건복지부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은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한 서면질의에서 “전임 문형표 장관은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반대하지…

김필건 회장, “의료법 상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제한 없다” 강조

대구시한의사회 보수교육에서 한의계 현안 발표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의료법 상에서 의료인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어떠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필건 회장은 지난 19일 개최된 대구시한의사회 보수교육에서 대구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등 한의계…

끊이지 않는 건보공단 개인정보 무단 열람…최근 5년간 27건 적발

김성주 의원, “직원 교육 강화와 사전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필요”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유한 건강보험공단 일부 직원의 개인정보 무단 열람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만 9건, 올해에도 1건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한의협-방심위 ‘건강의료정보 프로그램 공공성 제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쇼닥터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의협은 18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이하 방심위)와 ‘건강·의료정보 프로그램의 공공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쇼닥터’ 근절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인의 전문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례를 근절하겠다는…

병원 82%, 영유아에 안전성 우려 성분 포함된 감기약 처방

병원의 82%가 영유아에게 안전성이 우려되는 성분이 포함된 감기약을 처방하고 약국의 70%가 영유아에게 판매금지 된 감기약을 의사의 처방 없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예방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어린이 감기약 처방 및 판매실태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불법 침놓던 양의사들, 이번엔 ‘실습생’ 시켜 침

IMS를 빙자해 침놓던 양의사들에게 대법원이 연달아 유죄 판결을 내리는 가운데, 이번엔 안과의사가 실습생을 시켜 침을 놓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 조휴옥)는 31일 의원을 찾아온 무릎 통증 환자를 침대에 눕힌 뒤 실습생을 시켜 침 치료를 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부정의료업자)’ 위반…

남북 긴장완화 국면, ‘한의학 교류’로 화해와 협력의 새시대 열어야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던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상태가 지난 8월25일 남북 합의문 발표로 진정국면에 들어섰다. 이에 남북민족의학협력위원회(위원장 서영석)는 이번 ‘남북 합의문’이 향후 남북 갈등의 구도를 버리고 교류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갈 시작점이 될 것이란 조심스런 전망과 함께 ‘한의학 교류’가 이러한 새…

대법, IMS 빙자 침 시술 ‘유죄’ 판결 못 박아

목, 어깨,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불법으로 침을 놓고, IMS시술을 했다고 주장한 양의사의 상고를 대법원이 기각,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3심까지 거친 끝에 IMS를 빙자한 시술이 한의의 침 시술이라는 결론이 내려져 향후 의사들의 불법 침 시술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간무협, ‘간호 인력 개편’ 독소조항 규탄…위헌 소송도 불사

간호조무사협회가 복지부의 ‘간호 인력 개편안’의 독소조항을 저지하기 위한 강력 투쟁에 나섰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은 25일 협회관에서 복지부의 간호인력 개편안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개정안은 지난 50년간 방치됐던 간호조무사 제도의 대대적 정비를 통해 간호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방향을 잃은 채, 간무사들의 사회적 가치를…

소상공인 80%, 신용카드 수수료 0.5%p 이상 인하 ‘적정’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정상화추진위원회를 비롯 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 보건의약단체가 공동 참여한 가운데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소상공인들의)신용카드 수수료를 1% 이하로 낮춰줄 것’을 요청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80%가 현 시점에서 신용카드 수수료는 0.5%p 이상 인하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인식하는 것을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소상공인…

한의협, ‘광복70주년’ 영상 온라인 공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광복 70주년 기념 동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한의협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의학은 어떻게 일제의 말살정책을 이겨냈는가?’를 주제로 한 영상을 19일 온라인()에 공개했다. 한의협은 전날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해당 영상과 관련해 시사회 및 세미나를 열고 오늘 대중에게 영상을 공개하는 수순을 밟았다.…

한의협 “1회용 멸균 침, C형 간염 감염에 영향 없다”

잘못된 의학상식 전달한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팀…“법적 조치 검토” 최근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팀이 한의원에서 쓰는 멸균 침이 감염성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한의협이 이를 즉각 바로잡고 나섰다. 특히 한의원에서 쓰이는 침은 1회용 주사기와 같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데도 침술 행위 자체를…

한의약 활용한 금연치료 프로토콜 모형 개발 ‘추진’

보건복지부가 ‘한의약을 활용한 금연치료 프로토콜 모형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지난 2월부터 금연치료가 건강보험으로 지원되고 있는 가운데 의과와 치과는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 등 약품을 처방할 수 있지만, 한의과의 경우에는 금연침(이침), 한약 치료, 흡입요법 및 명상요법 등의 한의요법 등은 검증자료 미비 및 임상례…

한의학은 어떻게 일제의 말살 정책을 이겨냈는가 ? 시사회 및 세미나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광복 70주년 기념 한의사 출신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시사회를 연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한의학은 어떻게 일제의 말살정책을 이겨냈는가?’를 주제로 시사회를 개최한다. 우리 민족의식을 말살하려 했던 일제의 압제 속에서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