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나가는 한의학, 태권도와 손잡다!

대한한의사협회가 세계태권도연맹과 국제 대회에서 태권도 경기와 관련, 한의 의료 지원을 약속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대한한의사협회는10일 세계태권도연맹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양측은 건강 관련 자문 및 교육은 물론 태권도 시범단 시연 등을 상호 지원하고, 언론에 적극…

대한한의사협회가 세계태권도연맹과 국제 대회에서 태권도 경기와 관련, 한의 의료 지원을 약속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대한한의사협회는10일 세계태권도연맹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양측은 건강 관련 자문 및 교육은 물론 태권도 시범단 시연 등을 상호 지원하고, 언론에 적극…

메르스 사태 이후 의사 출신 장관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해 온 의협이 정작 17년 만에 의사 출신이 장관 내정자로 확정됐는데도 환영 성명을 내지 않고 있다. 의원협, 전의총은 잇따라 반기를 들고 나섰다. 양의계의 전반적인 뒤숭숭한 분위기는 정 후보자가 그간 의협이 강력이 반대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 의료제도 내부의 일재잔재를 지적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의료법 속에서 지칭하는 ‘의사’는 양의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일제강점기에 시작된 일제의 잔재라고 12일 밝혔다. 일제치하 민족혼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한의사를 ‘의생’으로 격하시키고 양의를 ‘의사’로 규정한데 따른 일제 의료법의…

한의의료기관 지원금 승인코드 기존 93코드에서 38코드로 변경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지난 5월 1일부터 기존 고운맘카드와 맘편한카드를 ‘국민행복카드’로 통합한 가운데 한의의료기관 이용 시 지원금 승인코드가 기존 93코드에서 38코드로 변경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건강보험…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한방산업진흥원(원장 신흥묵)은 12일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회의실에서 ‘(가칭)한약진흥재단 설립위원회’를 발족하는 한편 한약진흥재단 설립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의약육성법에 근거해 설립되는 (가칭)한약진흥재단은 국가적 차원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국한방산업진흥원과 전남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합해 오는 2016년 설립 예정인 국가기관으로, 통합되는 각 조직간…

북한 민둥산 한약재 재배사업 등 윈-윈 가능한 남북 교류협력사업 많아 南 ‘안정적 한약재 자원 공급처 확보’, 北 ‘수익 및 자연재해 대비’ 실마리 마련위한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관건 우리 민족에게 소중한 의미를 갖고 있는 광복 70주년은 다른 한편으로 분단…

한의-양방-치과 순…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모두 타종별 증가폭 앞서 지난 10년간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종별은 한의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최근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추계 연구’를 통해 지난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연도별 의료보장대상 인구 1인당 의료이용량 증가지수를 발표했다. 한의 외래환자…

참실련, “한의약 알지도 못하는 양의사들, 과학화 방해해 이권 지키려는 수작” 복지부가 한의약의 과학화를 위한 ‘근거중심 한의약 추진위원회’의 발족을 추진하자 의협이 찬물을 끼얹고 나섰다. 평소 근거 중심의학을 외쳐오던 양의계가 막상 한의약의 과학화가 추진되자 한의 보험 확대를 우려하며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천연물신약 관련 고시 무효소송 2심 판결이 오는 8월20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인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천연물신약 허가 고시 변경이 당초 천연물신약 개발 목적이나 세계적 흐름에 역행한 것이라는 감사원의 감사결과가 나와 이번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감사원은…

채윤병 교수팀 연구논문,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게재 침술은 작고 가는 바늘을 특정한 몸 부위에 찌르고 자극하는 행위를 통해서 치료 효과를 내는 의료행위로 몸의 특정 부위를 자극, 해당 부위의 감각의 변화를 유발하고 신체 내의 생리적 조절 역할을 촉발한다. 그런데 최근…

고득영 한의약정책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 연내 마무리”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한의약 공공보건 사업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들을 수 있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대한예방한의학회(회장 고성규)는 19일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한의약 공공보건 및 건강증진 발전 방향에 대해…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메르스 사태가 종식돼 가는 가운데 그동안 메르스 감염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병원 감염 관리와 간병 인력 구조 개편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과 한국여성단체연합,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이 주최하고 김성주 의원, 남인순 의원, 진선미 의원이 공동…

소상공인연합회·남인순 의원·약사회 공동 기자회견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에 따른 장기불황으로 무너져 가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대한한의사협회도 힘을 보탰다. 소상공인연합회 정상화추진위원회(회장 권오금)가 지난 21일,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한 이번 기자회견에는 보건의약단체로는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가 공동 참여해…

최근 미국 의학계에서는 불필요한 의료, 과잉진단과 과잉치료에 대한 자기 반성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본란에서 소개해드리는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캠페인’은 미국내과의학위원회가 창설한 ABIM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계몽 운동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과잉의료에 대한 근거중심의학 정보를 제공해,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를 긴밀히 하고,…

[민족의학신문=홍창희 기자] 앞으로 도시지역 보건소에도 한의사(공보의 포함)가 의무 배치된다. 또한 보건지소에 한의 공보의를 1인 이상 배치토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17일 한의 공중보건의의 배치지역 확대 등을 포함하는 ‘지역보건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현행 보건소 전문인력 중 한의사는 도농복합시 및 군…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이 최근 한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한의학교육평가 5년 인증을 받았다. 이는 곧 한의학교육평가에서 제반 교육과정 및 교육여건 등 한의학교육평가인증 평가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한의과대학의 교육 여건을 되짚어 보고 향후 한의학 교육의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요법에 한약이 병행 투여되면 생존기간을 늘리고 부작용이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윤성우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 한방내과 교수(한방암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통합암치료연구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7회 국제통합암학회에 서 ‘한의학의 암치료에 관한 역할’을 주제로 이같이 발표했다. 윤 교수는 해암탕(解癌湯)이나 해암단(解癌丹)과 같이…

지난 한해 13건 불과하던 것이 올해 상반기에만 46건 위반 최근 건강·의료정보 방송프로그램이 급증하면서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의약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방송하는 내용 △체험사례 등을 이용해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의 효능·효과를 과장하거나 일반화시키는 내용 △의료인 등이 특정 치료법이나 식품·의약품 등의 효능·효과에 대해…

공급자 단체 질 수밖에 없는 협상…공단 제시액 수용안하면 패널티까지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등 4개 공급자단체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을 체결하고, 이어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병원과 치과의 수가인상률이 결정되면서 모든 의약단체의 2016년 수가인상률이 확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수가협상에 합의한 단체의 인상률은 한의 2.3%, 의원 2.9%, 약국…

광범위 항생제(세파3세대 이상) 처방률은 ’06년 2.62%에서 ’14년 5.43%로 2.1배 증가 OECD국가와 비교해도 여전히 높은 수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4년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우리나라 항생제 사용량은 OECD국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정연일 대한한의사협회 국제이사 의협과의 기나긴 싸움이 일단락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영문명칭 사용금지 등’ 소송에서 법원이 한의협의 손을 들어줬다. 2013년 5월 10일 의협에 의해 시작된 영문명칭 소송은,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에 이어 ‘사용금지’ 본안 소송 청구로 이어졌다. 법원은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의협의 이유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이하 식약처)가 이엽우피소가 검출된 홍삼제품 ‘앤정’(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25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지난 5월26일 백수오 함유 식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 이후 엘라이프 주식회사가 실시한 자가품질검사에서 이엽우피소 성분이 검출된 것이다. 회수 대상은 총 252g 2,000세트로…

환자에 침시술한 양의사 정모씨에‘벌금 100만원 유죄’최종확정 대법원이 IMS라는 미명아래 침시술을 자행한 양의사의 행위는 명백한 불법임을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은 지난 6월 24일, 자신의 환자에게 침시술을 한 양의사 정 모씨의 의료법위반행위와 관련하여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의대생과 의대생이 함께 팀을 구성해 통합의학과 관련된 주제로 연수를 떠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은 24일 연구원에서 ‘2015 KIOM 글로벌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며 한의계 대표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KIOM 글로벌원정대는 전통의학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질병관리본부장 등 주요 실무자 전부 ‘양의사’…수장 물갈이면 만사 해결? 메르스의 걷잡을 수 없는 확산으로 부실한 방역 체계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제 역할을 못한 방역 당국 구조 개편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방역 당국에 근무하는 전문가인 ‘양의사’들이 제 역할을 할…

감염병관리체계 참여하기 위한 전담 연구기관 및 매뉴얼 마련 필요 양의계, 보건복지부를 보건·복지로 분리 등 전문성 주장 설득력 떨어져, 복지부-질병관리본부 주요직책 양의사 근무 중 메르스 사태를 기화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의 조직 개편에 대해 정·관계에서 활발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메르스…

온병학 등 한의학의 전염성 질환 다루는 방법 소개 경상남도한의사회가 ‘메르스’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준수, 이하 경남한의사회)는 23일 “메르스와의 싸움, 한의사들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경남도민일보에 광고를 게재했다. 또 도민들에게 힘을 모아 메르스를 극복하자며 메르스 관련 정보를 전하기도…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東醫寶鑑)」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국보 제319-1호, 제319-2호, 제319-3호로 승격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의보감은 임금의 병과 건강을 돌보는 어의(御醫)였던 허준(許浚, 1539~1615년)이 1610년(광해군 2) 완성해 1613년(광해군 5)에 간행된 우리나라 최고(最高)의 한의서로, 조선과 중국에서 유통되던 의학서적과 임상의학적…

인터뷰-건보공단 비만관리대책위원 위촉 김호준 한방비만학회장(동국대 한방재활의학 교수) [974호] 2014년 11월 20일 (목) 신은주 기자 44juliet@mjmedi.com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1일 비만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실행 가능한 관리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건강보험 비만관리대책위원회’출범회의를 가졌다. 이날 의료계, 영양 및 운동분야 등 비만 관련 전문가…

코셔․할랄 같은 갱신형 인증제도 도입 제안 개별인정형 제품 대하 광고심의 강화 필요 식약처, 원료 관리 시스템 포지티브 방식으로 전환 검토 중 건강기능식품 신뢰도 회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일반식품과 달리 국민건강 증진에 밀접한 관련이 있고 소비자를 현혹하는…

익산시보건소의 한의약난임치료비지원사업이 올해 사업 추진 4개월만에 7명의 난임여성에게 새 생명을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보건소는 올해 3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 대상자들은 익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의원 15개소에서 한약과 침구치료, 훈증, 약침, 추나요법 등의 한의치료를 받았다. 꾸준한 한약 복용…

메르스 예방 위해 선제적 조치키로…2003년 사스 유행 시 전염병 예방 한약 복용한 의료진 중 사스 감염 사례 0%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현재 4000명에 육박하고 있는 메르스 관련 격리자와 의료진 등 감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을 위한 한약 복용 희망자를 모집,…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메르스 관련 격리자 및 의료진 등 감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을 위한 한약 투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3년 사스 유행 당시 홍콩에서는 이미 한약을 통한 의료진 등 감염 고위험군의 예방효과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A herbal…

메르스 2차 확산의 진원지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감염병 관리 부실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받은 의료기관 인증 평가에서는 정작 ‘감염 관리’ 부분에서 모두 최고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진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메르스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의 한의학적 대처를 위해 학계 및 임상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지난 12일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실에서 열린 ‘제 2회 메르스의 한의약대처를 위한 TF회의’에는 최준용 부산대학교한방병원 국립한의약임상연구센터 센터장, 이시형 원광대 익산한방병원장, 서형식 부산대 한방병원 교수,…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한의학이 전통한의학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한의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통합의학으로 갈 경우 한의학적인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현대한의학의 정체성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충열 교수(가천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병원을 전전하는 재활 치료 환자들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과 대한재활병원협회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재활의료체계 수립방안은?’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신형익 서울대의대 재활의학교실 교수는 “국내…

SARS 대한 한․양방 병행치료 경험 근거해 나온 대책이어 주목 한의치료 병행 주저하는 韓, 모든 수단 동원해 메르스 확산 막아야 중국이 한국의 양방 단독 치료와 달리 한양방 병행치료를 국가 공식 진료지침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지난 2002년 사스를 통해 한․양방 병행치료의 효과를…

우리나라 국민 절반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에서 한의비급여 치료 항목이 보장되고 있지 않는 현실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금융당국에 협조 공문을 보내 약침‧추나 등 한의비급여 치료 항목에 대해서도 실손보험으로 보장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것을 요구한…
제주에서 펼쳐진 전세계 석학들의 보완의학에 대한 열정, 내년을 기약하다 ICCMR 2015 폐막…전세계 석학들의 국제보완의학 연구성과 발표 이어져 13일부터 15일까지 열렸던 ‘제10회 국제보완의학연구학술대회’(ICCMR 2015)가 화려했던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날인 15일은 도쿄 아리아케대 키이치로 쯔타니(Kiichiro TSUTANI) 교수와 하버드 의대 피터웨인(Peter M. Wayne)…
새누리당이 환자 간병비를 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정책위 워크숍에서 간병에 대해 전면적 보험을 적용해 의료비 부담을 감소시키자는 아이디어를 최우수 정책 제안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를 통해 국민의료비 부담 감소와…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12일부터 14일 일본 도야마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66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에 참가, 한·일 심포지엄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 양국 전통의학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빈용(頻用)처방으로 본 한·일 전통의학의 특징’을 주제로 개최된 한·일 심포지엄에서 한국측에서는 경희대한방병원 김규석 교수가 ‘Major insured…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전통의학과 관련된 국제표준을 논의·제정하는 ‘국제표준기구 전통의학기술위원회(ISO/TC 249)’가 개최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 한국측 대표로 참석한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 남동우 교수가 ‘침 시술의 감염관리와 국제표준 제정’을 처음으로 제안해 만장일치로 승인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제안은 기존에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정부가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개인정보를 다량으로 수집·이용하고 있으나 관리가 취약해 민원 및 유출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는 전국 1천6백여 개 주요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다수의 단체들에 많은 회원이 소속되어 있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진료 보조행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마취전문간호사의 마취 ‘시술’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동익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은 지난 12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개정안에는 마취전문간호사의 전문성을 고려해 의료진의 지시 하에 직접 마취시술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근 대법원이 전문간호사가 마취액을 직접…
혈중 중금속 농도가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주요 유해환경인자와 건강영향간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혈중 카드뮴 농도가 높으면 자궁근종, 자궁내막 용종 등의 유병률이 저노출군에 비해 2.5~4배 가량 높았으며 납에 대한 고노출군의 자궁내막 용종 진단율은 4.4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환경부는 지난해…
최근 의료관광을 왔다가 불법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불법체류자를 발생시킨 유치기관에 대해서는 초청제한 등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환자 관리가 우수한 유치기관에 대해서는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사증발급 변경 사항 공고’를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키로 한다고 밝혔다.…

세계 젊은이들이 오는 7월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될 뜨거운 스포츠제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U-대회)가 20여일을 앞둔 가운데 한의진료단의 결단식이 열렸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13일 광주여성발전센터에서 U-대회 선수촌병원, 지정병원 한의진료단 결단식을 갖고 한의약으로 170개국 2만여명의 선수단과 운영진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감염병의 급작스러운 국내 유입 시 긴급 대처가 필요한 경우, 방역관이 직접 현장을 지휘 통제하는 것은 물론 시도에 역학조사관을 두어 감염병 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의…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병 발생 시 전파력이 강한 군내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는 법안의 발의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성찬 새누리당 의원은 15일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을 발의, 개정안은 군내의 부대 및 기관에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를 실시하도록 해 비전투 손실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단체에 메르스 관련 허위 의료광고 자제 공문 전달 공정거래위원회도 메르스 관련 거짓·과장광고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한의협, 복지부 등 조치 이전에 메르스 악용한 회원들 윤리위원회에 제소 최근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에 편승한 거짓·과장 광고 의심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료기록 제출에 반드시 응하도록 하는 등 의료기관의 협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개정안에는 의료기관의 잘못된 감염관리 혹은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의…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참의료실천연합은 최근 양의계가 한의학도 모자라 사스 치료에 대한 WHO의 연구보고서까지 폄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실련은 “최근 양방에서는 ‘SARS에 대한 WHO(세계보건기구) 보고서는 거짓말이다’라는 주장하고 있다”라며 “그들은 최근 WHO 국제 전문가들이 작성하고 권고한 SARS에 대한 한의학 치료의 임상 보고 문건(SARS: Clinical…

흡연청소년 중 75.6%가 금연침을 시술 받은 후 금연 및 흡연감소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한의학정책연구원이 지난해 한의원에서 무료 금연침 시술을 받은 흡연청소년을 대상으로 5회 이상 금연침 방문치료를 받은 46개 중․고등학교 학생 47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107명(22.5%)이 완전 금연에 성공했으며…

메르스 사태를 막지 못한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비판이 커진 가운데 우리나라 공공 의료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 주최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의료, 어디로 가야 하나: 영리성 논란 그 후’ 토론회에서는 메르스 사태를…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이하 공정위)는 최근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에 편승한 거짓·과장 광고 의심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관련 정재찬 위원장은 “메르스를 악용하는 마케팅과 관련된 사업자 등에 대해 거짓·과장 광고를 자제토록 지도하는 한편 파급 효과가…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문제로 한·양방이 날선 대립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박성우 한방초음파장부형상학회 회장이 한의사들의 적극적인 초음파 사용과 연구를 주문했다. 초음파 도입 당시 한·양방 구분 없이 함께 공부하고 사용했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한의사들이 초음파를 등한시하면서 현재는 한의사가…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대한약침학회(회장 강대인)가 1일 미래창조과학부의 인가로 사단법인 약침학회로 정식 발족하게 됐다. 약침학회는 이번 사단법인 발족으로 약침의학의 기초, 기술연구를 통해 현대화, 표준화, 세계화 등 인류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계기와 향후 세계 대체의학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구암 허준 선생 서거 400주기 만에 ‘전남관찰영간본’ 후쇄본의 실물이 공개됐다. 또한, 조선시대 동의보감 판본이 총 7차례에 걸쳐 간행됐다는 것도 증명됐다. ◇ 동의보감 ‘전남관찰영간본’ 박훈평 원장(화순마루요양병원 한방6과)은 9일 “지난 봄 우연히 구입한 동의보감 낙질 1책을 연구한 결과 1613년 초간…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로 한·양방이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관련 재판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2단독재판부(판사 홍득관)는 11일 서관 408호 법정에서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한의사의 의료법위반’ 사건의 5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한의사 박 모 원장은 2014년 8월 초음파…



올해 보건복지부는 질환극복기술 개발, 유전체 및 줄기세포 연구, 융·복합 보건의료기술 개발 등 30개 사업에 약 511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전체 R&D 예산 19조원의 2.6% 수준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은 한국제약협회 정책보고서인 ‘KPMA Brief’ 제5호에 ‘2015년 보건의료 R&D 투자 계획 및…

최근 보험사기는 계약자 또는 가족 단위의 보험사기에서 불법 사무장병원 등이 브로커 역할을 주도하는 사업형 보험사기로 진화됨에 따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건강보험공단, 검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사무장병원에 대한 보험사기 기획조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실제 금감원과 유관기관과의 사무장병원 공조…

이달 15일부터 자락관법 시술 횟수 및 투자법 적응경혈에 대해 요양급여 적용기준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고시 제2015 – 99호를 통해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보건복지부 고시 제2015-97호, 2015.6.12.)」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동일 상병에 ‘최초 시술부터 3주 이내까지 주3회’만…

의협이 한의협을 상대로 벌인 ‘영문명칭 사용 금지 등’ 소송에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승소했다. 12일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 11부(판사 염기창)는 대한의사협회가 대한한의사협회의 새 영문 명칭(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 AKOM)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영문명칭 사용 금지 등’ 소송에서 청구를 기각하고 해당 소송비용은 원고가…

신흥묵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원장 지난해 10월 한의사로서는 처음으로 한국한방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으로 취임한 신흥묵 원장은 그동안 한의약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한의약산업의 허브로 도약키 위해 ‘변화와 혁신’을 진흥원의 핵심가치로 삼고, 산업화에 초점을 맞춘 연구역량 강화 및 팀간 융·복합 연구를 통한 성과 확산에…

2014 국정감사 우수 의원-김성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 국감에서 날카로운 지적으로 높은 관심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지난 2014 국정감사에서 진행한 날카로운 지적이 아직까지 보건의료계 내외부에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먼저 시급한 한의계 현안으로 손꼽히는 건강보험 한약제제 보험적용 현실화에 대한 질의다. 14일…

서울고등법원, “전문적인 지식 요구돼 검토할 시간 필요” 한의사협회, “예상했던 일, 지속적인 정책 개선 노력” 천연물신약 관련 고시 무효소송 2심 판결이 내년 이후로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4일 열린 3차 변론에서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사건이다 보니 검토할…

이 날 열린 복지위 전체회의에서는 복지부의 안일한 대처방식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복지부 권덕철 실장이 단정적인 얘기를 했는데 보건의료정책의 주무부처가 이런 발언을 하기 전에 먼저 조율을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질의했다. 지난 1월 21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TV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성형 전후를 비교하며 수술을 권고하는 식의 간접광고가 도를 넘자, 이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미래창조방송통신위원회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주최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TV 성형 프로그램을 통해 본 의사·병원 방송…
주요 정보기술 수탁업체의 10곳 중 9곳이 개인정보를 다루면서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IT수탁사 대상 일제점검 결과 이들이 공급하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매우 미흡한 수준이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국내 6천여 IT수탁사를 대상으로 민간 자율점검과…

4차 감염이 의심되는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온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가 격리 중인 확진환자들의 완치를 위해 적극적인 한의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1일 한의대학병원 교수들로 이뤄진 한의 의료진을 메르스 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병원에 배치,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논의해 한약을 투여하는 형태의…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제2차 금연진료 의료인 교육을 대전에서 실시한다. 오는 28일 12시 30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6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한의협 전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대학교 정인철 교수가 △흡연과 건강, 담배규제 정책 △담배 사용 장애의 이해 △금연진료의 원칙 등의 강의를,…

2016 수가협상이 한의의료기관 인상률 2.3%로 최종 결정돼 내년부터 외래 초진료가 1만1820원으로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수년간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65세 이상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정액제(이하 노인정액제)’의 기준 금액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노인정액제란 65세 이상 환자가 한‧양방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외래진료 시…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의 단식이 2주간 진행된 가운데 복지부의 무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9일 국회 본관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지난 주에 단식 농성 중인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을 찾아가 위로해 드리고, 해당 상임위원으로서 무엇을 챙겨야 할지 30분 동안 얘기해 봤다”며 “보건의료의…

[민족의학신문=홍창희 기자] 민족의학신문이 드디어 지령 1000호를 맞았다. 1989년 7월 15일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25년11개월만이다. ‘성년 민족의학신문’을 바라보면서 그 누구보다 감회가 새로울, 초대 발행인 허종회 명예회장(현대한의원 원장)에게 창간 당시의 소회와 함께 한의계의 현실과 나아길 방향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민족의학신문이 지령 1000호를…

소비자단체나 의료계가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사를 요청하면 그 즉시 식약처가 해당 제품에 대한 검사를 착수하고 조사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 영암 강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최근 백수오 제품 일부에서 식품…

올해 1월1일 한약재 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제도 전면 의무화를 앞둔 시점에 GMP 승인업체가 70개소에 불과해 한약재 수급에 차질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었으나 5월27일 기준으로 GMP 승인을 받은 한약재 제조업소가 115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5개월만에 45곳이 추가로 승인받은 것이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이하 식약처)의 ‘한약재 GMP…

보건복지부(문형표 장관)는 11일 오전 9시부터 민원인이 부담하던 핫라인 요금체계를 수신자 부담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메르스 핫라인은 기존의 수신자 요금부담 및 지역번호 사용체계를 개선해 민원인의 부담이 없도록 수신자 부담체계로 운영하는 한편 이용 편이성도 고려해 미래창조과학부의 협조를 받아 핫라인 번호를 기존의 ‘043-719-7777’에서…


입원진료비 제외한 채 외래 진료만 악의적으로 해석 입원 치료보다 통원 치료 비중이 높은 한의의료기관의 특성을 무시한 채 양방의료기관에 비해 통원치료 기간과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이유로 과잉진료 의혹을 제기한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모 언론사는 ‘한의원 교통사고 진료비 종합병원 3배’라는…

메르스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에서 양의계가 WHO의 보고서까지 폄훼하면서 메르스 치료에 한의사의 참여는 무조건 안된다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지난 4일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WHO의 사스 보고서 내용 등에 따라 한의학 치료도 병행할 수 있도록 정부당국의 노력에 적극…

한의 응용기술의 실용화 연구를 통한 기술사업화와 지역 산·학·연 협력거점 역할을 담당할 한의약 산업기술 허브가 대구에서 문을 열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이하 한의학연)은 3일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에서 ‘한의기술응용센터’(이하 대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한의학 산업 활성화와 국가 의료산업 육성을 촉진해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김필건 회장, 미래의 한의사들과 만나 한의사 의료기기 당위성 설파 동신대 강연…“감각에 의존하는 방식으론 수준 높은 의료혜택 제공할 수 없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한의계의 미래를 이끌 한의대생을 만나 의료기기 당위성 설파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늦은 시간인 저녁 7시에 동신대학교에서 진행된 강연은…
“양의사들의 늘어만 가는 반달리즘, 이제는 뿌리뽑아야 한다” 참실련, 자신의 이익 위해 한의학 비방 서슴치 않는 양의사들의 행태 중단 촉구 -호흡기감염질환 임상효과 불구…한의학적 ‘메르스’ 대책 수립에 비방으로 일관 -‘내가 싫으니 한의사 배제하라’는 양의사 주장은 국제적 망신이자 촌극에 불과 최근…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19세기 말 사상체질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가 저술한 동의수세보원에 따르면 태음인 50%, 소양인 30%, 소음인 20%, 태양인은 극소수라고 기록돼있다. 약 1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인의 체질 분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국내 연구진이 과학적·통계적 방법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사상체질 분포를 분석한…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19세기 말 사상체질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가 저술한 동의수세보원에 따르면 태음인 50%, 소양인 30%, 소음인 20%, 태양인은 극소수라고 기록돼있다. 약 1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인의 체질 분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국내 연구진이 과학적·통계적 방법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사상체질 분포를 분석한…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참의료실천연합은 최근 급속히 퍼지고 있는 MERS(중동호흡기증후군)와 관련, “양의사들이 한의학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것에 비방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은 진리와 이성의 빛이 사라진 ‘암흑시대’의 우둔한 중세인들, 로마 문명을 파괴한 ‘훈족’의 침입을 보는 듯하다”라는 성명서를 29일 냈다. 참실련은 “실제 의학적인…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들에게 더 큰 혜택과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어” 김필건 회장, 세명대학교에서 ‘의료기기와 한의사의 의무’ 강연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미래 한의사들에게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필건 회장은 26일 세명대학교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침치료 효과 입증 침치료 후 상복부 불편감·더부룩함 등 60% 증상 호전…세계소화기학회서 발표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다른 질환 없이 식사 후 복부에 충만감이나 포만감,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유병률을…

이뇨제 대표성분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Hydrochlorothiazide) 고령자 경우 저나트륨혈증·저칼륨혈증 나타나기 쉬워 양약 부작용, 무엇이 문제인가? – 고혈압약 18 이뇨제는 수분과 염분을 체외로 배설하는 것을 촉진하는 약으로 순환 혈장량을 감소시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뇨제는 고혈압이 심하지 않은 경우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고혈압 치료제에…

경남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가두 캠페인’ “의료는 선택의 문제” 양의사 직접 서명하기도 경남한의사회 범한의계대책위원회(위원장 이병직)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및 가두 캠페인’을 가졌다. 지난 27일 경남한의사회 범한의계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창원시 마산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사용에 대한 국민적…

건보공단 ‘가족사랑 걷기대회’ 의료봉사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지난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가족사랑 걷기대회’에서 의료봉사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금연하는 우리 아빠, S라인 우리 엄마’ 라는 슬로건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가 개최한 ‘가족사랑 걷기대회’에서…

대구시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2015 컬러풀 대구 세계인축제’ 열린 국채보상공원서 건강상담 및 홍보 대구시한의사회가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쳤다. 대구시한의사회는 ‘2015 컬러풀 대구 세계인축제’를 맞아 지난 23일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건강 코너를…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침치료 효과, 하버드 교수와 공동 입증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박재우-고석재 교수 및 하버드 의대 쿠오 교수 공동연구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다른 질환 없이 식사 후 복부에 충만감이나 포만감,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