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최종 복용하는 한약(탕약) 안전성, 과학적으로 입증

유해물질 잔류량 및 유해물질의 인체노출 안전성 평가 결과 ‘안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대전대둔산한방병원 연구결과 해외 SCI급 학회지 발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의의료기관에서 처방·조제된 한약(탕약)의 유해물질 잔류량과 유해물질의 인체노출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난 연구결과가 해외 SCI급 학회지 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에…

10명 중 8명이 고통 호소하는 ‘생리통’…근본적 원인 치료하는 한의약 ‘강점’

양방의 경우 복용 중에만 효과, 메스꺼움이나 구토, 부종 등의 부작용까지 야기 한의약건강증진사업으로 진행한 청소년 한방 월경통 진료사업 만족도 ‘92%’ 생리는 여성건강 상태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지속적인 한의약적 관리는 난임 극복에도 도움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생리통(월경통)으로 인한 증상은 복부나 허리·골반의 통증, 피로감,…

생리통 치료, 이제는 해외에서도 ‘침’으로

호주 연구팀, 생리통 환자 4개 그룹으로 대조 실험 결과 통증 척도 감소‧발생 시간‧장기적 효과 등 보여 수동 침이 전기 침보다 효과↑‧진통제 복용↓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침 치료가 생리통에도 통증 감소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이 해외 연구를 통해 규명됐다. 또 침 치료는 통증…

올 상반기 한의학 뉴스 최다 키워드는 ‘한의난임치료’

한의의료봉사-한의약건강증진사업-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순으로 집계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한의학 뉴스 1369건 분석 결과 발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올해 상반기 한의학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한의난임치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이하 정보센터)는 최근 정보센터 홈페이지 뉴스브리핑센터에 수록된 26개 미디어의 한의학 뉴스 1369건 및 약학 뉴스 1433건 중…

미래한의학의 단상 – 이재수(이재수한의원장, 대구시수성구한의사회대의원의장)

사월에는 벚꽃의 향기가 온 길거리에 가득하더니, 입하(立夏)가 지난 요 며칠 새 철쭉꽃이 지고 난 뒤 붉고 노란 장미꽃들이 아파트 담장에 아름답게 수(繡)를 놓는 듯하다. 우주(宇宙)의 절기(節氣)는 질서정연하다. #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6년 진료비를 분석한 ‘건강보험 주요통계’와 ‘진료비 통계지표’ 발표에 따르면…

양의사단체, 잘못된 정보와 근거 부족한 자료로 한의난임치료 비난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난임치료가 태아와 산모에게 위험한 한약을 처방하고 있다고 한 양의사단체의 주장이 잘못된 정보와 근거 없는 자료를 바탕으로 제기됐다고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지난 15일 밝혔다. 앞서 양의사단체인 대한의원협회는 ‘태아와 산모에 위험한 한약이 처방된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성명을 내고 임신 중에…

한의치료, 산모의 산후 우울증 경감에 효과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침·뜸 등의 한의 치료가 임신 기간과 그 후에도 산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 유럽 언론에 보도됐다. 아일랜드 일간 ‘더 아이리쉬 타임즈’는 지난 12일 ‘침 치료가 임신에 미치는 영향’ 기사에서 한의사 한나 오 코넬을 인용, 한의 치료가 태아의 머리…

부산시 한의치매예방사업으로 인지기능 개선 효과 ‘확인’

약물 및 비약물 치료 통해 MMSE 점수 1.51점 및 MoCA 점수 2.89점 상승 변증별 특성 따른 한약제제 투여로 부작용 ‘최소화’…장기적 치료 도움 기대 ‘2016년 한방치매예방관리사업 결과보고회 및 2017년 사업설명회’ 개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한의사회(이하 부산지부)가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결과 대상자들의…

4,50대 절반이 겪는 안면홍조…침 치료로 ‘호전’

4주간 침 치료로 안면홍조 점수 16.56점 감소…대조군은 6.93점 감소에 그쳐 폐경 관련 국제학술지 ‘Menopause’ 등에 연구결과 게재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갱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할 법할 정도로, 갱년기 증상 중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인 안면홍조는 반복적이고 일시적인 홍조, 발한(땀) 및 열감이 나타나며,…

양의계의 경쟁직능 죽이기 위한 ‘한의학 혐오’, 국민 앞에서 같이 경쟁할 자신 없는 것인가?

한의사 배제 위해 재활병원 종별·자동차보험 한의물리요법 수가 신설에 ‘어깃장’ 부산시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 보고회장서도 주제와 동떨어진 질문으로 행사 방해 ‘눈살’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양의계가 한의약과 관련한 성과나 정책 등에 대해 무조건적인 반대와 딴지를 거는 등 경쟁직능을 깎아내려 독점을 통한 이익만을 얻으려는…

‘한의물리요법 자동차보험 수가 신설’에 딴죽부터 거는 양의계

국토부 “자보 진료수가 기준 미비점 개선·보완하려는 것” 한의협 “국토부, 한의약 치료 우수성 인정…절차에 문제없어”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최근 추진 중인 한의물리요법 자동차보험 수가 신설과 관련 양의계가 딴죽을 걸자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일침을 가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지난달 31일 반박 성명서를 통해 “자동차보험 수가 신설과…

한국, 광범위 항생제 사용량 다른 나라보다 높아 관리 필요

광범위 항생제 사용량 비중 36.7% 항생제 사용량도 OECD 평균보다 높아 2014년 기준 OECD 보건의료 질 지표 생산 및 개발 연구보고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2014년 우리나라 전체 요양기관 외래에서 처방한 항생제 사용량이 OECD 평균보다 높고 특히 광범위 항생제 사용량이 다른 나라보다 높아…

양방의료계는 억지주장 중단하고 자신들의 진료에나 충실하라!

<성 명 서> 국민건강 위한‘한의물리요법 자동차보험 수가 신설’에 양방의료계 무조건 반대? 양방의료계는 억지주장 중단하고 자신들의 진료에나 충실하라! 대한한의사협회 2만 한의사 일동은 최근 추진 중인 한의물리요법 자동차보험 수가 신설과 관련하여 억지논리로 반대 입장을 밝힌 양방의료계의 오만방자한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박 대통령이 앓은 안면마비…봉독약침 치료로 ‘호전’

박 대통령이 앓은 안면마비…봉독약침 치료로 ‘호전’ 면역력 강화·소염·신경재생 도와…환자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한의사의 진료 후 시술받아야 ‘안전’ ◇남상수 교수가 안면마비 환자에게 침 치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10·26 사건 이후 안면마비 증세가 나타났고, 2006년 커터칼…

국민건강 위해 식품용 한약재 포함된 건기식의 엄격한 관리·감독 필요

국민건강 위해 식품용 한약재 포함된 건기식의 엄격한 관리·감독 필요 의약품용 규격 한약재 비해 느슨한 건기식 유통·관리체계…가짜 백수오 사태 및 함량미달 홍삼 사태 야기 ‘근본원인’ 한의협, 식품용 한약재 포함된 건기식도 의약품용 규격 한약재에 준하는 검사기준 마련 ‘촉구’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국민들의 자신의 건강을…

한의협 “검증 안 된 각종 미용주사로 돈벌이 나선 양방 병원에 실태 조사 필요”

한의협 “검증 안 된 각종 미용주사로 돈벌이 나선 양방 병원에 실태 조사 필요” “양방 주사제, 효과성·안전성 검증해야”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마늘주사’ 등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각종 주사제로 돈벌이를 하고 있는 양방 병·의원에 대해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건선치료제 등 사용했다 임신부에 수혈하면 ‘기형아 위험’

건선치료제 등 사용했다 임신부에 수혈하면 ‘기형아 위험’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만성피부병인 건선과 손 습진, 여드름 치료 등에 사용되는 7개 의약품에 대한 헌혈 금지 기간이 공개됐다. 일부 약품을 사용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 채 임신부에게 수혈하게 되면 기형아를 출산할 수 있기…

수족냉증, 한의기능검사 통해 발병원인 분석 후 개인에 맞는 치료법 시행

한약, 침, 뜸, 부항, 약침요법 등 통해 기혈순환 돕는 등 환자 만족도 높아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환절기를 맞아 큰 일교차로 인해 몸 상태가 변화되면서 다양한 질환이 나타날 수 있는 가운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손과 발에 냉감을 느낀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약도 이제 간편하게 알약으로 먹는 시대!

새로운 제형의 건강보험용 한약제제 속속 선보여 12개 처방에 대한 정제 11개, 연조엑스 7개 제품 출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약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알약으로 혹은 짜서 먹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보건복지부의 ‘한약제제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 개정고시(보건복지부고시 제2016-44호)에 따라 정제와 연조엑스제 형태의 한약제제도 지난…

보험사기단에 허위진단서 발급해 준 양의사 3명 등 검거

경찰청, 양의사 1명과 중개인 2명 구속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병원 중개인으로부터 건당 30~50만원을 받고 허위내용의 영구후유장애 진단서를 발급한 양의사 3명과 피보험자 알선 중개인 3명, 허위진단서로 보험금을 편취한 피보험자 84명 등 90명이 검거됐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군 특수부대 전역자들이 주축이 된 후유장해보험 사기사건과…

리베이트 수수 의료인 처벌 강화 법안 등 일단 제동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법사위 법안심사제2소위 회부 결정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리베이트 수수 의료인에 대한 처벌과 의료인의 환자에 대한 설명의 의무를 강화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대안) 통과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16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법안심사제2소위로 회부 결정했다. 이날 김진태 새누리당…

참실련 “국회, 의료인 리베이트 처벌법안 시급히 통과시켜야”

리베이트 안받으면 긴급체포될 일도 없을 것… 대부분의 양심적 의료인들은 처벌강화에 ‘적극 찬성’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인에 대해 최대 3년까지 징역형을 내릴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을 수정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베이트 처벌 강화’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항생제는 감기약이 아닙니다!

민·관·학 합동 ‘항생제 바로쓰기 운동본부’ 출범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국민들에게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과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 등을 알리기 위한 민·관·학 합동 ‘항생제 바로쓰기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가 출범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지난 2015년부터 11월 셋째 주를 ‘세계 항생제 인식 주간(World Antibiotic Awareness Week)’으로 지정해…

대리수술 의사, 자격정지 12개월

복지부, 비도덕적 진료행위 위해 정도 따라 처벌 기간 세분화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비도덕적 진료행위의 위해 정도에 따라 자격정지 기간이 세분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구체화하고 자격 정지 기간을 상향하는 내용의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입법예고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의료계 및 국민의…

한의약 R&D 혁신의 핵심은 한약제제·의료기기 발전

한의학硏, 한의약 R&D 상생·혁신 포럼 개최 임상계·산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 발족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수요자 의견을 한의약 R&D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한의약의 성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견인하기 위해 한의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의약 R&D 혁신의 핵심과제로는 ‘한약제제와 의료기기’ 시장의 발전이 언급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은 지난…

국제통합암학회서 항암치료 유발 식욕부진 및 삶의 질 개선한 뜸 치료 효과 주목

대전대둔산한방병원 유화승 교수, “암 환자의 뜸 치료 임상적 가이드라인 마련 기여” 기대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 13회 국제통합암학회(Society for Integrative Oncology)에서 전이암 환자의 항암치료 유발 식욕부진 및 삶의 질 개선에 대한 뜸 치료 효과가…

코 앞에 다가온 수능시험…청심환 먹을까? 말까?

뇌질환과 중풍에 쓰던 약으로 잘못 복용할 경우 졸음이나 집중력 저하 가져올 수도 미리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복용하는 것이 ‘안전’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오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많은 수험생과 부모들이 수능시험에 대한 압박과 긴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청심환(우황청심원)을 찾는다.…

“중의사 의료기기 못쓰게 했다면 오늘날 중의학도 없었을 것”

방한한 중화중의햑학회 전문가 인터뷰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중국에서 중의사들이 의료기기를 쓸 수 없었다면 오늘날의 중의학의 발전은 정말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지난 4일 한·중 진단체계 세미나의 공식 일정이 끝난 뒤 한의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온 두 전문가는 이렇게 입을 모아 말했다. 조진희 북경중의약대학교 동직문병원…

“초음파기기는 진단기기 아닌 관찰도구일 뿐…한의사 사용 마땅”

초음파기기는 한의사가 진단 내리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주는 도구 백태현 상지대 한의대 교수, ‘한·중 진단체계 세미나’서 강조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대한한의사협회와 중국 중화중의약학회가 지난 4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현대화된 전통의학의 진단체계를 주제로 ‘한·중 진단체계 세미나’를 개최해 양국 전통의학이 그동안 이뤄온 진단체계에 따른 질병…

美 뉴욕주에서 한의사의 한약 제조·처방권 허용

뉴욕주 교육법 개정…사실상 모든 한약재 사용 가능해져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미국 뉴욕주에서 한의사가 침술뿐 아니라 한약에 대한 제조 및 처방권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NY중앙일보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지난 4일 한의사의 허벌 제품 및 천연산물의 제조와 처방을 허용하도록 교육법 160조 침술…

의료기기 판매 막지 말고 의료 서비스 질로 경쟁해야

대형마트에 치킨 너겟을 납품하던 납품업체 직원 A씨는 이 마트의 요구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 마트가 1년 동안 진행한 시식행사 인력, 급여, 보험료와 조리기구와 일회용품 비용 전부를 모조리 납품업체에 요구했기 때문이다. A씨 회사를 포함한 149개 납품업체는 행사가 진행됐던 사실도 모른 채 16억…

한의학, 단계별 평가 시스템 도입하는 세계 의학 흐름에 발맞추다

한평원, ‘우수한 보건의료인 양성 및 배출을 위한 정책 제안’ 세미나서 1·2차 단계별 평가 시스템 발표 ‘우수한 보건의료인 양성 및 배출을 위한 정책 제안’ 세미나가 2일 오후 연대 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세계 의학 교육이 1차와 2차로 나뉜 평가…

참실련 “양방의약계의 초법적 월권행위, 정부가 나서 진압해야”

수적 우위 이용한 다양한 범죄행위로 이어질 우려…공정위 통해 범죄 자행사실 ‘확인’ 美 반독점법인 ‘셔먼법’ 참조해 강제 분할 또는 해체 필요성 제기…정부에 심도있는 논의 진행 촉구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양방의약계의 도넘은 월권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양방의약계의 행태가 헌법정신에 기초한 정부와…

오적산정·연조엑스 등 8개 제형 건보용 한약제제 추가

‘한약제제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 일부개정 고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는 ‘한약제제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 일부개정 고시를 통해 8개 제형의 건강보험용 한약제제를 추가했다. 11월1일부로 적용되는 이번 고시에 추가된 한약제제는 모두 단미엑스혼합제로 한국신약의 △오적산연조엑스 △이진탕정 △황련해독탕정 3개 제품과 경방신약의 △이진탕정 △소청룡탕정 △궁하탕정…

국민 우려 질환, 암 >관절염>고혈압 >치매 순(順)

심평원, 국민 관심 질병통계 확대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발표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자신에게 발생할까 봐 걱정하는 질환(국민 걱정 질환)’에 대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민 40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암이 13.6%로 가장 높았고 관절염(10.2%)과 고혈압(10%), 치매(9.9%)…

“과학 산물인 의료기기, 독점 소유 말고 공유해야”

2016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 강연서 초음파 기기 사용 지지 발언 잇따라 2016 전국한의학 학술대회 수도권역이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최근 의료기기 업체에 한의사와의 거래 중지를 요청한 의사단체가 과징금을 부과받은 가운데 초음파 기기를 한의학적으로 접목한 강의가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에서…

“피부에 바르는 연고 처방, 미국 3배 이상…허가된 경우는 34% 불과”

중앙대 약대 연구팀 조사 결과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피부에 바르는 항생제인 ‘무피로신’의 병원 처방이 미국의 3배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보건당국은 무피로신을 30일 이내에 다시 처방하지 않도록 권하고 있어서 과도한 항생제 처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김은영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은 바르는…

의료기기가 과연 양의사들만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나?

[편집자 주] 우리나라는 한의학과 양의학을 동시에 인정하는 이원적 의료체계를 규정하고 있으면서도 양의학 일변도의 법과 제도의 추진으로 인해 한의학은 각종 정책에서 소외받고 있는 실정이다. 본란에서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를 비롯해 각종 법과 제도에서 소외받고 있는 한의학의 현황 및 이에 대한 문제점을…

KBS 등 주요 언론, “한의사에 의료기기 팔지마” 압력 넣어 철퇴 맞은 양의사단체 집중 보도

양의사단체, 의료기기 업체의 한의사 의료기기 거래 감시 등 압력 @KBS ‘뉴스광장’에 보도된 양의사단체의 한의사 의료기기 부당 압력 화면. 주요 언론이 한의사에 대한 의료기기 판매를 막으려던 양의사 단체의 불공정 거래를 보도하고 나섰다. 이들 언론은 현행 법이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와 혈액검사를 가능하다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법원·국회에 이어 공정위까지 ‘인정’

의료기기 문제 해결…소모적 갈등 종식하고 국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길 한의협, ‘양방 눈치로 인해 올바른 결정 못내리는 보건복지부는 하루 빨리 결정 내려야’ 촉구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24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대한의사협회 등 3개 양의사단체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참실련, 지난 10년간 양의계 투입된 R&D 성과 철저한 조사 요구

6년간 100억원 투입된 한의약 R&D 성과 타박하는 양의계, 2조원 쓴 성과는?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더불어 민주당 의원이 한의약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 적다는 지적을 한데 대해 양의계가 한의학 혐오 발언을 쏟아내자 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참실련)가 오히려 지난 6년 간 2조원을…

참실련, 양의사들의 한의학 말살행위 원천적으로 봉쇄할 것 ‘천명’

‘한의사를 절멸시키겠다’는 양의사들의 행태…’유태인 절멸시키겠다’는 나치의 행위와 유사 공정위, 양의사들의 한의학 탄압행위에 10억 이상의 과징금 물어 한의학 말살행위에 ‘제동’ 양의사들의 국민건강 위협하고 건강 볼모로 이권 챙겨온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처벌 필요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젊은 시절부터 세계 2차 대전 비극을 불러온…

감기약과 비타민C 같이 먹으면 발암물질 생겨

식약처, “생성 가능성 매우 낮다” 설명했지만 불안감 여전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일반 감기약에 포함된 방부제인 벤조산나트륨이 비타민C와 결합하면 벤젠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어 벤조산나트륨 사용을 줄여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8일 SBS는 8시 뉴스를 통해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확보한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통초 등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자 적발

통초, 마황, 목통, 백선피 등은 한의의료기관서 의약품용 한약재로만 사용 가능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전국의 주요 약령시장내 약초상, 한약재 도매상 및 인터넷 판매업체 301개를 대상으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농산물(원료) 불법 유통 실태에 대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으로…

공정거래위, 의협 등 3개 양의사단체 거래거절 강요행위에 ‘강력 철퇴’

의료기기업체·진단검사기관에 한의사와 거래하지 말 것을 공문 통해 ‘강요’ ‘최종 목표는 한의사를 없애는 것’ 운운…경쟁사업자인 한의사 퇴출이 목적 공정거래위, 시정명령 및 의협 10억원 등 총 11억 3700만원의 과징금 부과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의료기기업체와 진단검사기관에 대해 한의사들과 거래하지 말 것을 강요한 행위를 한 대한의사협회…

미국 FDA가 생산·판매 중지시킨 ‘돔페리돈’의 국내 처방은 과연 문제 없을까?

2015년 3월∼2016년 8월까지 산부인과 돔페리돈 처방건수 7만 8361건 2015년 3월∼2016년 6월까지 소아청소년과에서 돔페리돈 성분 의약품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되는 병용금기 약들 15만 6000건 처방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2015년 1월 허가사항 변경 투약 후 모유 수유시 산모와 신생아에게 부작용, 특히 심장 문제 발생…

의료선진국 나서고 있는 한·양방 협진, 우리나라는 왜 안되나?

한의학, 공공의료에서 적극적으로 수용해 발전환경 조성해야 정부의 한·양방 협진 투자 지원 확대 필요 이강현 국립암센터장, 단계적으로 공동연구 등 계획 갖고 있어 미국, 일본 등 의료 선진국들은 한·양방 협진에 나서고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 공공의료에서는 한·양방협진이 이뤄지기는커녕 오히려 찬밥신세라는 질타와 함께 관련…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 이제 결론을 내야할 때

국회의원, “직능 갈등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풀어가야” 한목소리 복지부의 소극적 자세 질타하며 리더쉽 발휘할 것 주문 복지부, 지난 10일 논의 재개 위한 양 단체 첫 모임 가져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은 하나같이…

[국감] 양방 소아청소년과, 16개월 간 돔페리돈과 병용금기약 15만6000건 처방

전혜숙 의원, 1일 최대 투여량 초과한 처방도 4877건 확인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양방 소아청소년과에서 돔페리돈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되는 병용금기 약을 16개월 동안 15만6000 건 처방했으며 돔페리돈 1일 최대 투여량을 초과한 처방도 4877건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돔페리돈은 경구투여로도 급성 심장사 유발할 수 있어

[민족의학신문=신은주 기자] 참의료실천연합회는 14일 “최근 양의사 대표단체들은 해외 시장에서는 부작용으로 최출된 의약품인 ‘돔페리돈’ 사용을 옹호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진상 조사를 통해 돔페리돈 처방으로 발생한 심질환 및 사망자 조사, 그에 따른 징계절차에 착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참실련에 따르면 돔페리돈은 2004년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이…

경방신약, 새로운 제조방식으로 新정제 출시

[민족의학신문=신은주 기자] 새로운 제조방식을 개발해 약의 유효성분은 높이고 부형제량은 낮춘 한약제제가 출시됐다. 기존의 제조방식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시스템과 좋은 한약제제를 공급하겠다는 열정에서 시작됐다는데, 기존의 한약제제와 경방신약의 신제품의 차이는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기존 제제보다 유효성분UP 부형제량DOWN 경방신약(대표 김충환)은…

친인척 보좌관 채용 박인숙 의원, 복지위 간사 사퇴

5촌 조카와 동서를 5급비서관·인턴으로 각각 채용 더민주당 “정치개혁 의지 보여달라”…새누리당, “비정상적 관행에 대한 강력 징계 조치 있을 것”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자신의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이 29일 간사직에서 사퇴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입장 자료를 내고 “새누리당에…

참실련 “국민의 뜻보다 양의사 이익만 챙기는 박인숙 의원, 국회윤리특별위 즉각 회부”촉구

한의학 비방, 의대정원 감축 등 평소 양의사협회의 주장과 판박이인 발언만 되풀이해 ‘눈살’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참실련)가 18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이번 국정감사(이하 국감)에서 국민을 위한 국감이 아닌 양방의료계의 이익과 한의학 비방에만 몰두한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을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국회의원으로서의 품위 유지와…

한의 난임치료는 효과적이고 높은 효용가치 지녀

[편집자 주] 부산광역시는 한의 난임치료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지난 7월 모자보건조례를 만들어 한의난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한의 난임치료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부응하듯 한의난임사업은 지난 2014년 27%, 2015년 22%의 임신 성공률과 임신 이외의 여성질환 증상…

의사 출신 복지부장관의 행정처분이 법원 판결보다 위?

복지부, 한의사 뇌파계 허용한 법원 판결 불복 대법에 상고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서울고등법원이 한의사의 뇌파계 사용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는데도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것으로 지난 12일 확인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행정처분은 복지부장관이 내리는 것”이라며 “뇌파계 사용은 한의사의 면허범위 밖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힌…

한의계, 불법의료 조장 평생교육원 대법원 판결 ‘강력 규탄’

전국 시도지부 성명서 발표 및 궐기대회 진행…학장협, 전한련도 ‘동참’ 국민 건강 및 생명 위협하는 불법의료 근절 위해 발벗고 나서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대법원이 평생교육시설에서 침·뜸 교육이 가능하다는 판결과 관련 전 한의계의 울분을 사고 있다. 이에 한의계에서는 이번 판결은 불법 무면허의료행위를 조장해…

제약사 리베이트 처벌 솜방망이에 그쳐

강석진 의원, 복지부 자료 분석 결과 최근 5년간 행정처분서 면허취소 1.2% 불과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 적발시 자격정지, 면허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지만 사실상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강석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새누리당)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리베이트…

살 빼기 위해 마약 구매한 양방병원 간호사 10여명 적발

식욕억제제 ‘펜터민’ 구입해 처방 없이 복용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살을 빼기 위해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구입해온 양방병원 간호사 10여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식욕억제제인 ‘펜터민’을 불법으로 구입한 혐의로 강남 성형외과 병원 간호사 등 10여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살 빼는 약으로 알려진…

최근 3년간 의료법 위반 의사 3500여명에 달해

강석진 의원, 성범죄 의사도 287명…면허 자격정지 및 영구박탈 등 강력한 조치 필요 ‘지적’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3년간 의사 3507명이 의료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석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새누리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 7월까지 최근 3년간 의료법에 따라 의사…

강서구 주민, 국립한방의료원 설립 이행 촉구!

서울시교육청, 공진초부지 공립 특수학교 신설안 행정예고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강서 지역 공립 특수학교 신설(안)’ 행정예고를 하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동 행정예고안에 따르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호 및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가칭 서진학교를 가양동 공진초등학교 이적지에 설립한다는…

복지부, C형간염 사태 “비도적 진료행위 추가, 자격정지 기간 상향”

복지부, C형간염 사태 “비도적 진료행위 추가, 자격정지 기간 상향” [한의신문=김지수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9일 오전 콜레라·식중독 및 C형 간염 대응과 관련,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등 보건당국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현안보고를 받고 있다. [한의신문=김승섭 기자·이수정 인턴기자]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다나의원에 이어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현…

齒協, 醫協에 2戰·2勝…한의協도

齒協, 醫協에 2戰·2勝…한의協도 [한의신문=김승섭기자]치과의사도 얼굴 부위의 주름이나 피부 잡티 제거 등을 위해 피부 레이저 시술을 할 수 있다고 사법부가 판단을 내렸다. 보톡스 시술을 두고 다투던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간 전쟁에서 치협이 2전 2승 완승을 했다. 대법원은 지난 29일 치과의사인…

정부의 늦장 공개로 C형간염 집단감염 위험 노출 키웠다

경실련, 제2의 메르스사태 방지 위해 선제적·적극적인 방역대응체계 갖춰야 ‘촉구’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은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에서 진료받은 환자들이 C형간염에 집단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정밀 역학조사를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최근…

복지부, C형간염 사태 “비도적 진료행위 추가, 자격정지 기간 상향”

[한의신문=김지수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9일 오전 ‘콜레라·식중독 및 C형 간염 대응’과 관련,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등 보건당국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현안보고를 받고 있다. [한의신문=김승섭 기자·이수정 인턴기자]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다나의원에 이어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에서도 C형 간염 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하는 등 일부 양방의료계 비윤리적인…

윤소하 “보건당국, 이미 3~4년 전 C형 간염 집단감염 대응책 있었다”

[한의신문=김승섭기자]다나의원에 이어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에서도 C형 간염 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하는 등 일부 양방의료계 비윤리적인 1회용 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해 환자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향후 C형 간염에 대해 전수감시를 추진하고, 국민건강검진에 검사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이 같은 대응책은…

입안 화끈거림, 침과 한약 치료로 증상 개선

육미지황탕, 구강 작열감 증후군 환자에 흔히 나타나는 음허증 개선에 ‘효과’…해외 유명저널서 입증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구강 작열감 증후군은 특별한 원인 없이 입안이 화끈거리거나 통증을 느끼는 질환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림에도 불구하고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환자 자신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책임소재 명백한 C형간염 집단감염에 침묵하는 ‘양의사들’

반면 책임소재 불분명한 함소아건에 대해선 공무원 징계 요구 등 목소리 높여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서울 동작구 서울현대의원(현 JS의원)에서 진료받은 500명이 넘는 환자가 과거에 C형간염에 걸렸거나 현재 간염에 걸려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역학조사에 나선 보건당국은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을…

리베이트 받은 의약인 처벌 강화되나?

인재근 의원, 의료법·약사법·의료기기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의약품 공급자 및 의료기기 제조업자 등에게 경제적 이익 제공에 관한 지출보고서를 작성해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에 제출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한편 리베이트를 받은 의료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은 지난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영 황제 펠프스의 숨은 힘 부항, 효과는?

혈류순환 촉진·젖산과 요산 등 피로물질 빠른 분해 근육 피로도 감소·근육통 완화…한의사에 처치 받아야 안전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리우 올림픽 5관왕을 달성한 가운데 펠프스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부항자국이 관심을 받으며 부항의 효과 역시 부각되고 있다. 16일 대한한의사협회에 따르면 부항은…

유령수술 및 수술실의 반인권적 행위 근절 위해 수술실 CCTV 설치해야

안기종 대표, 환단연 홈페이지 ‘안기종의 환자 샤우팅’서 강조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양방의 유령수술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단연) 대표(사진)는 환단연 홈페이지 ‘안기종의 환자 샤우팅’란에 ‘수술실 CCTV 설치와 환자 인권침해 방지’라는 제하의 글을 게재하며, 유령수술 근절을 위해 수술실…

1세 이전 항생제 사용이 식품알레르기 위험 높여

서울 거주 초등학생 식품알레르기 유병률 20년 새 50% 증가 식품알레르기 진단 학생의 아토피 피부염 진단 가능성 4.3배 홍수종 교수팀, 서울지역 초등학생 3만여명 조사 결과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지역 초등학생의 식품알레르기 진단 유병률이 지난 20년간 50%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품알레르기…

軍부대 끊이지 않는 의료사고··· 소독용 에탄올 주사

군 의료 기관과 군의관 인력 터무니없이 부족, 끊임없는 의료사고 발생해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지난 6월 목 디스크 치료를 받기 위해 청평 국군병원을 찾은 23살 A군에게 소독용 에탄올을 신경에 주입해 팔을 마비시키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 군부대 안전이 도마에 올랐다. A군은 목과 어깨의…

교통사고로 한의원 찾는 환자 느는데 국립교통재활병원 ‘한의과 설치’는 언제쯤?

윤관석 의원 “환자들 재활 치료에 도움된다면 정책적으로 추진해야” [한의신문=윤영혜·김승섭 기자]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해마다 제기됐던 국립교통재활병원의 ‘한의과 설치’에 대한 주장이 다시 한 번 제기됐다. 지난 17일 윤관석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의원은 한의신문과 만나 “교통사고가 난 뒤 뼈에 이상이 없더라도 여러 가지 후유증을 앓는 경우가…

9월 김영란법 시행…의료인 강연·자문료 50만원

복지부, 김영란법 감안 상한액 축소 “공정경쟁규약 10월 중 개정”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의료인이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강연료와 자문료가 각 50만원, 연간 300만원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오는 9월부터 부정청탁금지법인 이른바 ‘김영란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정경쟁규약에 이같은 내용의 수정안을 마련하고 관련 단체들의…

파란 눈의 외국인들 사로잡은 ‘한의치료’

보령머드축제서 ‘외국인을 위한 한의진료소’ 큰 호응 [한의신문=강환웅 기자]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일 “지난달 15일부터 24일까지 보령 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의진료소’를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의학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의의료기관의 의료진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의약적 건강상담 등 한의치료 서비스와 함께…

미국 암치료에는 있고 한국 암치료에는 없는 것은?…’한·양방 협진’

존스 홉킨스 등 미국 유명 암 치료센터 대부분은 한·양방 협진 중… 반면 한국 국립암센터에는 한의사조차 없어 한의협 “10년 뒤엔 한국 암환자가 한·양방 협진치료 받기 위해 미국 가야할 상황 발생” 우려 국민보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양방의료계의 주장 안타까워… 시범사업 넘는 정부의…

대법원의 보톡스 판결, 한의계에 미칠 영향은?

한의계 “국민에 더 나은 서비스 위해 의료기기 허용해야”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양의사와 치과의사간 보톡스 시술을 둘러싼 5년간 전쟁에서 대법원이 치과의사의 손을 들어준 것을 두고 양의사들의 진료 영역이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 곳곳에서 나오는 가운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허용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톡스 시술을…

전현희 의원 “국민건강 위해 한의학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

지난달 26일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협회관 2층 회장실 한쪽 벽면에 걸려있는 ‘회원들의 메세지’를 가리키며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지수 기자 지난달 26일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협회관 2층 회장실 한쪽 벽면에 걸려있는 ‘회원들의 메세지’를 가리키며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지수 기자…

사회적 논란 야기하는 ‘대리수술’…결국 수술실 CCTV 설치가 ‘해답’

한의협 논평 통해 ‘양의사들 자신의 이익·기득권 지키기 위해 환자의 정당한 권리·편익 침해해서는 안돼’ 강조 19대 국회서 양의사의 반대로 무산된 ‘수술실 CCTV 설치법안’의 조속한 입법 강력 촉구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최근 일부 양의사들의 대리수술(유령수술)이 또 다시 사회적 논란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김명연 의원 “환자 맞춤형 진료받을 권리있어”…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찬성표’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은 X-Ray와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를 한의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한다는 여론과 관련, “환자는 맞춤형으로 진료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사용규제를 철폐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보건복지위원을 맡은 김 의원은 지난 20일 한의신문을 비롯한 ‘보건의료전문지협의회’ 소속 기자들과…

항생제 오남용이 불러온 슈퍼박테리아, 최신 동향 및 대응 방향은?

멸균한 내시경 장비의 슈퍼박테리아 감염으로 환자 사망 국내 중환자실 카바페넴 내성률 84.8%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MRAB) 내성률 해마다 증가세 항생제 사용 마지노선 설정 및 카바페넴계열 항생제 사용 자제 필요 윤영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박사후연구원 BRIC View 동향리포트 항생제 발견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켰으나 그 오남용은 인류의…

한의치료, 다낭성난소증후군 완화시켜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약·침 등의 한의 치료가 불규칙한 월경 등 우리나라 여성의 10%가 겪고 있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강동경희대병원은 25일 다난성난소증후군을 진단받고 이 병원을 찾은 김여진(여·26)씨가 3개월간의 한약 복용과 침 치료로 월경 주가기 67일에서 39일로 정상화 감소했다고…

한의협 “시대의 흐름에 맞는 의료법 개정” 촉구

대법 “의료 행위 개념 국민 인식 필요에 따라 달라져야”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치과의사의 보톡스 시술을 둘러싸고 대법원이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의료법 개정을 주장하자 대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도 이에 적극 동의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대법원은 “의료행위의 개념은 의료기술의 발전과 시대상황의 변화, 국민의…

대법, “치과의사 보톡스 시술 가능” 판결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치과의사의 보톡스 시술이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양의계와 치의계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던 만큼 패소한 양의계는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보톡스 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정모씨에게 유죄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 취지로…

돌발성 난청, 한의치료 병행시 효과 있다

Forsch Komplementmed 등 관련 연구결과 잇달아 발표 침·한약치료, 자율신경 조절 통해 인체 항상성 회복에 도움 [한의신문=강환웅 기자]특별한 원인 없이 단시간 내에 갑자기 발생하는 난청인 ‘돌발성 난청’은 바이러스 감염, 혈관 기형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상태에서 많이 발생한다. 또한…

수술 횟수 부풀리기 등 보험사기 혐의자 104명, 128억원 ‘적발’

금감원, 보험사기 브로커 기획조사 결과…적발자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보험설계사 등 보험업 종사자가 보험지식을 악용해 보험사기 브로커로 가담·개입하는 형태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혐의자 104명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조사는…

한국노바티스 리베이트 관련 수사 박차

서울서부지검, 주요 의과대학병원 교수 등 소환조사 진행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된 검찰과 경찰 등의 수사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바티스 리베이트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의약품리베이트 합동수사단은 지난주 돈을 받은 정황이 있는 주요 의과대학병원 교수 등을 포함한 수명의 의사를 소환조사하는…

한·양방 협진, 환자들의 생각은?

국립재활원 협진환자의 87% ‘협진 계속 이용할 것’ 협진 경험자의 82%가 ‘다른 환자에게도 추천’ 환자의 92%, 처음부터 한의사·의사가 함께 진료하고 동시 치료 받길 원해 한·양방 의료인 간 공동연구가 상호 이해도 높이는데 긍정적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양방 협진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이 지난 15일부터…

권익위 이동신문고에서 운영하는 ‘한의진료소’ 인기

서울지역 강동구청, 서대문구청서 무료진료 제공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서울시민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강동구청과 서대문구청에서 찾아가는 ‘정부3.0 이동신문고’를 운영했다. ‘정부3.0 이동신문고’는 ‘정부3.0’의 정책방향에 맞춰 권익위 전문조사관과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3개 연구 및 지원 조직 한의의료기기 개발 위해 맞손

한의학연 한의기반연구부·한의기술응용센터-대경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MOU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의기반연구·한의기술응용·첨단의료기기 3개 연구 및 지원 조직이 한의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 소속 연구부서인 한의기반연구부 및 한의기술응용센터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경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3개 연구조직이 22일 학술·연구 교류 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들 연구조직은 한의의료기기와 한약 산업 육성…

[카드뉴스 2편] 그것이 알고 싶다 간독성 주범은 누구인가?

[한의신문=박현철 기자] 한의신문은 ‘그것이 알고 싶다, 간독성 주범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카드뉴스 2편을 제작했다. 카드뉴스 2편에서는 이미 한약이 세계 유수논문에 의해 그 치료효과를 인정받고 있고, 간 기능 개선에도 입증되고 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앞으로 한의신문은 의료계의 주요 이슈에 대해서 국민들이 손…

한의협 보도자료 반박한다며 번지수 잘못 찾은 양의계 대표 언론

언급조차 안한 엉뚱한 논문 비난하며 잘못됐다 주장 ‘한의약’이라면 흠집부터 내려는 고루한 자세 버려야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양의계의 대표 언론지 중 하나인 ‘청년의사’ 신문이 최근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배포한 보도자료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한의협이 제시한 논문을 신랄하게 비난했으나 알고보니 엉뚱한 논문을 가지고 헛물을…

“영문명칭에서 ‘Oriental’ 빼도 문제없다”

“영문명칭에서 ‘Oriental’ 빼도 문제없다” 대법원, 영문명칭사용금지 소송서 한의협 승소 2016년 07월 15일 () 13:39:46 신은주 기자 44juliet@mjmedi.com [민족의학신문=신은주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현행 영문명칭인 ‘The Association of Korean Oriental Medicine’에서 ‘Oriental’이 빠져도 문제없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재판장 박상옥, 대법관 이상훈, 주심 대법관…

치매환자도 비껴가지 않는 양방업계의 밥그릇 지키기, 현대과학이 비웃는다.

치매환자도 비껴가지 않는 양방업계의 밥그릇 지키기, 현대과학이 비웃는다 최근 서울특별시가 진행하려는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무료 치매 상담)에 대해, 양방업계의 비이성적인 무차별 한의약 비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우리 참의료실천연합회는 양방업계의 비과학적 주장으로 발생할수 있는 환자들의 피해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으며, 인도주의적 견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