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발생 시 현장 방역 공무원에게 지휘·통제 권한 부여해야

감염병의 급작스러운 국내 유입 시 긴급 대처가 필요한 경우, 방역관이 직접 현장을 지휘 통제하는 것은 물론 시도에 역학조사관을 두어 감염병 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의 ‘감염병의…

전파력 큰 군내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법안 추진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병 발생 시 전파력이 강한 군내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는 법안의 발의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성찬 새누리당 의원은 15일 ‘군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을 발의, 개정안은 군내의 부대 및 기관에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를 실시하도록 해 비전투 손실을…

메르스 관련 거짓·과장 광고 기승…한의협의 선제적 대응 ‘눈길’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단체에 메르스 관련 허위 의료광고 자제 공문 전달 공정거래위원회도 메르스 관련 거짓·과장광고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한의협, 복지부 등 조치 이전에 메르스 악용한 회원들 윤리위원회에 제소 최근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에 편승한 거짓·과장 광고 의심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감염병 발생 시 진료기록 제출 등 의료기관 협조 강화해야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료기록 제출에 반드시 응하도록 하는 등 의료기관의 협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12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개정안에는 의료기관의 잘못된 감염관리 혹은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의…

양의사들은 한의학도 모자라 WHO까지 폄훼하는가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참의료실천연합은 최근 양의계가 한의학도 모자라 사스 치료에 대한 WHO의 연구보고서까지 폄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실련은 “최근 양방에서는 ‘SARS에 대한 WHO(세계보건기구) 보고서는 거짓말이다’라는 주장하고 있다”라며 “그들은 최근 WHO 국제 전문가들이 작성하고 권고한 SARS에 대한 한의학 치료의 임상 보고 문건(SARS: Clinical…

금연침 맞은 흡연청소년 75.6% ‘금연 및 흡연감소’

흡연청소년 중 75.6%가 금연침을 시술 받은 후 금연 및 흡연감소 효과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한의학정책연구원이 지난해 한의원에서 무료 금연침 시술을 받은 흡연청소년을 대상으로 5회 이상 금연침 방문치료를 받은 46개 중․고등학교 학생 47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107명(22.5%)이 완전 금연에 성공했으며…

메르스 왜 못 막았나…한국 공공 의료 실태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메르스 사태를 막지 못한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비판이 커진 가운데 우리나라 공공 의료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 주최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의료, 어디로 가야 하나: 영리성 논란 그 후’ 토론회에서는 메르스 사태를…

공정위, 메르스 관련 과장 광고 소비자 피해주의보 발령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재찬·이하 공정위)는 최근 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에 편승한 거짓·과장 광고 의심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관련 정재찬 위원장은 “메르스를 악용하는 마케팅과 관련된 사업자 등에 대해 거짓·과장 광고를 자제토록 지도하는 한편 파급 효과가…

초음파 사용과 연구, 보다 적극적으로 해야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문제로 한·양방이 날선 대립을 하고 있는 가운데 박성우 한방초음파장부형상학회 회장이 한의사들의 적극적인 초음파 사용과 연구를 주문했다. 초음파 도입 당시 한·양방 구분 없이 함께 공부하고 사용했지만 지난 10여 년 동안 한의사들이 초음파를 등한시하면서 현재는 한의사가…

대한약침학회,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대한약침학회(회장 강대인)가 1일 미래창조과학부의 인가로 사단법인 약침학회로 정식 발족하게 됐다. 약침학회는 이번 사단법인 발족으로 약침의학의 기초, 기술연구를 통해 현대화, 표준화, 세계화 등 인류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계기와 향후 세계 대체의학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동의보감 첫 목판본 ‘전남관찰영간본’ 후쇄본 실물 발견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구암 허준 선생 서거 400주기 만에 ‘전남관찰영간본’ 후쇄본의 실물이 공개됐다. 또한, 조선시대 동의보감 판본이 총 7차례에 걸쳐 간행됐다는 것도 증명됐다. ◇ 동의보감 ‘전남관찰영간본’ 박훈평 원장(화순마루요양병원 한방6과)은 9일 “지난 봄 우연히 구입한 동의보감 낙질 1책을 연구한 결과 1613년 초간…

체계적인 교육,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정당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로 한·양방이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한의사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관련 재판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2단독재판부(판사 홍득관)는 11일 서관 408호 법정에서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한의사의 의료법위반’ 사건의 5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한의사 박 모 원장은 2014년 8월 초음파…

올해 보건의료 R&D 중 한의약 182억원 지원

올해 보건복지부는 질환극복기술 개발, 유전체 및 줄기세포 연구, 융·복합 보건의료기술 개발 등 30개 사업에 약 511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전체 R&D 예산 19조원의 2.6% 수준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은 한국제약협회 정책보고서인 ‘KPMA Brief’ 제5호에 ‘2015년 보건의료 R&D 투자 계획 및…

금감원, 불법 사무장병원 보험사기 기획조사 나선다

최근 보험사기는 계약자 또는 가족 단위의 보험사기에서 불법 사무장병원 등이 브로커 역할을 주도하는 사업형 보험사기로 진화됨에 따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건강보험공단, 검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사무장병원에 대한 보험사기 기획조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실제 금감원과 유관기관과의 사무장병원 공조…

자락관법 시술 횟수 및 투자법 적응경혈 급여 적용 확대

이달 15일부터 자락관법 시술 횟수 및 투자법 적응경혈에 대해 요양급여 적용기준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고시 제2015 – 99호를 통해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보건복지부 고시 제2015-97호, 2015.6.12.)」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동일 상병에 ‘최초 시술부터 3주 이내까지 주3회’만…

한의협, ‘영문명칭 사용금지’ 소송서 승소

의협이 한의협을 상대로 벌인 ‘영문명칭 사용 금지 등’ 소송에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승소했다. 12일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 11부(판사 염기창)는 대한의사협회가 대한한의사협회의 새 영문 명칭(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 AKOM)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영문명칭 사용 금지 등’ 소송에서 청구를 기각하고 해당 소송비용은 원고가…

한약진흥재단, 한의약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 수행해 나갈 것

신흥묵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원장 지난해 10월 한의사로서는 처음으로 한국한방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으로 취임한 신흥묵 원장은 그동안 한의약산업의 육성과 진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한의약산업의 허브로 도약키 위해 ‘변화와 혁신’을 진흥원의 핵심가치로 삼고, 산업화에 초점을 맞춘 연구역량 강화 및 팀간 융·복합 연구를 통한 성과 확산에…

한약제제 보험적용 품목 현실화 등 촉구

2014 국정감사 우수 의원-김성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 국감에서 날카로운 지적으로 높은 관심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지난 2014 국정감사에서 진행한 날카로운 지적이 아직까지 보건의료계 내외부에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먼저 시급한 한의계 현안으로 손꼽히는 건강보험 한약제제 보험적용 현실화에 대한 질의다. 14일…

‘천연물신약’ 고시 무효소송 2심 판결 또다시 미뤄져

서울고등법원, “전문적인 지식 요구돼 검토할 시간 필요” 한의사협회, “예상했던 일, 지속적인 정책 개선 노력” 천연물신약 관련 고시 무효소송 2심 판결이 내년 이후로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4일 열린 3차 변론에서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사건이다 보니 검토할…

남인순 의원, “단식할 정도로 사태 심각… 의견 수렴 시급”

이 날 열린 복지위 전체회의에서는 복지부의 안일한 대처방식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사진)은 “복지부 권덕철 실장이 단정적인 얘기를 했는데 보건의료정책의 주무부처가 이런 발언을 하기 전에 먼저 조율을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질의했다. 지난 1월 21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방송을 통한 도 넘은 성형외과 간접광고, 명백한 의료법 위반

TV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성형 전후를 비교하며 수술을 권고하는 식의 간접광고가 도를 넘자, 이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미래창조방송통신위원회 유승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주최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TV 성형 프로그램을 통해 본 의사·병원 방송…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한의학 치료 활용에 대한 제언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한의학 치료 활용에 대한 제언 한의학정책연구원 1. MERS란?  2015년 현재 국내에서 총 15명의 확진자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된 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에 대한 간단한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질환은 2003-2004년 국제적으로 대 유행한 급성호흡기감염증후군(SARS)와 마찬가지로,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중의 하나입니다.  2012년 9월, 세계보건기구(WHO)는…

개인정보 대행업체, 정보보호 위반율 93.7%

주요 정보기술 수탁업체의 10곳 중 9곳이 개인정보를 다루면서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IT수탁사 대상 일제점검 결과 이들이 공급하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매우 미흡한 수준이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국내 6천여 IT수탁사를 대상으로 민간 자율점검과…

한의협, 정부에 “메르스 확진 환자, 한약 투여 등 한의 치료 병행” 제안

4차 감염이 의심되는 메르스 확진환자가 나온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가 격리 중인 확진환자들의 완치를 위해 적극적인 한의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11일 한의대학병원 교수들로 이뤄진 한의 의료진을 메르스 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병원에 배치, 현재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과 논의해 한약을 투여하는 형태의…

제2차 금연진료 의료인 교육, 28일 대전에서 실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제2차 금연진료 의료인 교육을 대전에서 실시한다. 오는 28일 12시 30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6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한의협 전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대학교 정인철 교수가 △흡연과 건강, 담배규제 정책 △담배 사용 장애의 이해 △금연진료의 원칙 등의 강의를,…

수가인상돼도 65세이상 본부금 기준금액은 제자리걸음

2016 수가협상이 한의의료기관 인상률 2.3%로 최종 결정돼 내년부터 외래 초진료가 1만1820원으로 인상될 예정인 가운데, 수년간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65세 이상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정액제(이하 노인정액제)’의 기준 금액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노인정액제란 65세 이상 환자가 한‧양방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외래진료 시…

김명연 의원, “한의사는 국민 아닌가”… 복지부의 의사소통 방식 질타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의 단식이 2주간 진행된 가운데 복지부의 무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9일 국회 본관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김명연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지난 주에 단식 농성 중인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을 찾아가 위로해 드리고, 해당 상임위원으로서 무엇을 챙겨야 할지 30분 동안 얘기해 봤다”며 “보건의료의…

열정으로 넘쳤던 초심…이제는 새로운 세대의 몫

[민족의학신문=홍창희 기자] 민족의학신문이 드디어 지령 1000호를 맞았다. 1989년 7월 15일 창간호를 발간한 이래 25년11개월만이다. ‘성년 민족의학신문’을 바라보면서 그 누구보다 감회가 새로울, 초대 발행인 허종회 명예회장(현대한의원 원장)에게 창간 당시의 소회와 함께 한의계의 현실과 나아길 방향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민족의학신문이 지령 1000호를…

건기식 대한 의료계 등 요청 즉시 식약처 검사 착수토록 한다

소비자단체나 의료계가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사를 요청하면 그 즉시 식약처가 해당 제품에 대한 검사를 착수하고 조사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 영암 강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최근 백수오 제품 일부에서 식품…

한약재 GMP 제조업소 115곳…서울 25곳으로 最多

올해 1월1일 한약재 제조및품질관리기준(GMP) 제도 전면 의무화를 앞둔 시점에 GMP 승인업체가 70개소에 불과해 한약재 수급에 차질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었으나 5월27일 기준으로 GMP 승인을 받은 한약재 제조업소가 115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5개월만에 45곳이 추가로 승인받은 것이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이하 식약처)의 ‘한약재 GMP…

이제 메르스 상담신청은 ‘109’로!

보건복지부(문형표 장관)는 11일 오전 9시부터 민원인이 부담하던 핫라인 요금체계를 수신자 부담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메르스 핫라인은 기존의 수신자 요금부담 및 지역번호 사용체계를 개선해 민원인의 부담이 없도록 수신자 부담체계로 운영하는 한편 이용 편이성도 고려해 미래창조과학부의 협조를 받아 핫라인 번호를 기존의 ‘043-719-7777’에서…

한의원이 자동차보험 과잉진료?…한의진료 특성 무시한 왜곡 보도 눈살

입원진료비 제외한 채 외래 진료만 악의적으로 해석 입원 치료보다 통원 치료 비중이 높은 한의의료기관의 특성을 무시한 채 양방의료기관에 비해 통원치료 기간과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이유로 과잉진료 의혹을 제기한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모 언론사는 ‘한의원 교통사고 진료비 종합병원 3배’라는…

양의계, 메르스 치료법도 없이 WHO 보고서 폄훼

메르스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상황에서 양의계가 WHO의 보고서까지 폄훼하면서 메르스 치료에 한의사의 참여는 무조건 안된다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지난 4일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WHO의 사스 보고서 내용 등에 따라 한의학 치료도 병행할 수 있도록 정부당국의 노력에 적극…

한의 응용기술 실용화 연구 앞장

한의 응용기술의 실용화 연구를 통한 기술사업화와 지역 산·학·연 협력거점 역할을 담당할 한의약 산업기술 허브가 대구에서 문을 열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이하 한의학연)은 3일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에서 ‘한의기술응용센터’(이하 대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한의학 산업 활성화와 국가 의료산업 육성을 촉진해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김필건 회장, 미래의 한의사들과 만나 한의사 의료기기 당위성 설파

김필건 회장, 미래의 한의사들과 만나 한의사 의료기기 당위성 설파 동신대 강연…“감각에 의존하는 방식으론 수준 높은 의료혜택 제공할 수 없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한의계의 미래를 이끌 한의대생을 만나 의료기기 당위성 설파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늦은 시간인 저녁 7시에 동신대학교에서 진행된 강연은…

참실련, 자신의 이익 위해 한의학 비방 서슴치 않는 양의사들의 행태 중단 촉구

“양의사들의 늘어만 가는 반달리즘, 이제는 뿌리뽑아야 한다” 참실련, 자신의 이익 위해 한의학 비방 서슴치 않는 양의사들의 행태 중단 촉구 -호흡기감염질환 임상효과 불구…한의학적 ‘메르스’ 대책 수립에 비방으로 일관   -‘내가 싫으니 한의사 배제하라’는 양의사 주장은 국제적 망신이자 촌극에 불과   최근…

한국인의 체질 분포 120년전과 어떻게 달라졌나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19세기 말 사상체질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가 저술한 동의수세보원에 따르면 태음인 50%, 소양인 30%, 소음인 20%, 태양인은 극소수라고 기록돼있다. 약 1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인의 체질 분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국내 연구진이 과학적·통계적 방법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사상체질 분포를 분석한…

한국인의 체질 분포 120년전과 어떻게 달라졌나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19세기 말 사상체질의학의 창시자인 이제마가 저술한 동의수세보원에 따르면 태음인 50%, 소양인 30%, 소음인 20%, 태양인은 극소수라고 기록돼있다. 약 120여 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인의 체질 분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국내 연구진이 과학적·통계적 방법을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사상체질 분포를 분석한…

복지부, MERS 관련 감염병위기관리대책전문위 논의…한의협 등 참석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참의료실천연합은 최근 급속히 퍼지고 있는 MERS(중동호흡기증후군)와 관련, “양의사들이 한의학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것에 비방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은 진리와 이성의 빛이 사라진 ‘암흑시대’의 우둔한 중세인들, 로마 문명을 파괴한 ‘훈족’의 침입을 보는 듯하다”라는 성명서를 29일 냈다.   참실련은 “실제 의학적인…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들에게 더 큰 혜택과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들에게 더 큰 혜택과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할 수 있어” 김필건 회장, 세명대학교에서 ‘의료기기와 한의사의 의무’ 강연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미래 한의사들에게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필건 회장은 26일 세명대학교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침치료 효과 입증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침치료 효과 입증 침치료 후 상복부 불편감·더부룩함 등 60% 증상 호전…세계소화기학회서 발표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다른 질환 없이 식사 후 복부에 충만감이나 포만감,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유병률을…

양약 부작용, 무엇이 문제인가? – 고혈압약 18

이뇨제 대표성분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Hydrochlorothiazide) 고령자 경우 저나트륨혈증·저칼륨혈증 나타나기 쉬워 양약 부작용, 무엇이 문제인가? – 고혈압약 18 이뇨제는 수분과 염분을 체외로 배설하는 것을 촉진하는 약으로 순환 혈장량을 감소시켜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뇨제는 고혈압이 심하지 않은 경우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고혈압 치료제에…

경남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가두 캠페인’

경남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가두 캠페인’ “의료는 선택의 문제” 양의사 직접 서명하기도   경남한의사회 범한의계대책위원회(위원장 이병직)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및 가두 캠페인’을 가졌다.   지난 27일 경남한의사회 범한의계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창원시 마산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사용에 대한 국민적…

광주시한의사회,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건보공단 ‘가족사랑 걷기대회’ 의료봉사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지난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가족사랑 걷기대회’에서 의료봉사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큰 호응을 받았다.   ‘금연하는 우리 아빠, S라인 우리 엄마’ 라는 슬로건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가 개최한 ‘가족사랑 걷기대회’에서…

대구시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대구시한의사회,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2015 컬러풀 대구 세계인축제’ 열린 국채보상공원서 건강상담 및 홍보 대구시한의사회가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을 펼쳤다.   대구시한의사회는 ‘2015 컬러풀 대구 세계인축제’를 맞아 지난 23일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건강 코너를…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침치료 효과, 하버드 교수와 공동 입증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침치료 효과, 하버드 교수와 공동 입증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박재우-고석재 교수 및 하버드 의대 쿠오 교수 공동연구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다른 질환 없이 식사 후 복부에 충만감이나 포만감,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감기치료에 마약성분 ‘코데인’ 처방 즉각 중단해야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참의료실천연합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기침과 감기치료제로 처방 중인 ‘코데인’과 ‘디히드로코데인’의 즉각적인 처방중단을 촉구하고, 양방소아과 등 이에 반발하는 양의사 단체의 무책임한 행태를 비난했다.   최근 유럽 의약품청(EMA)은 ‘코데인’ 및 ‘디히드로코데인’을 함유한 의약품에 대해 12세 미만 소아의 기침, 감기에 대해서는 사용할…

식품 검사명령제·교육명령제, 건기식·축산물까지 확대

식품 검사명령제·교육명령제, 건기식·축산물까지 확대 식약처,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 입법예고 2015년 05월 26일 (화)     박애자 기자  aj2214@mjmedi.com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가 식품위생법 등 3개 법률에 분산돼 있는 수입식품 안전관리 규정을 통합하고, 수출국 현지 안전관리 강화를…

시스템 생물학과 한의학의 공통점은 ‘통합적 접근방식’

데니스 노블 교수 영국 옥스퍼드대 시스템 생물학과 한의학의 공통점은 ‘통합적 접근방식’   13일 제주에서 열린 제10회 국제보완의학연구학술대회(이하 ICCMR 2015)에서 ‘생명이란 무엇인가? 전통의학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What is Life? How is the asnwer relevant to traditional medicine?)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영국…

수가 핑계로 접종 거부하는 의협 대신 한의사에 예방 접종 허용하라

한의협, “수가 핑계로 접종 거부하는 의협 대신 한의사에 예방 접종 허용하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서 한의사에 감염병 환자 관리 의무 부담   의협이 직역 이기주의에 매몰돼 수가가 적다는 이유로 노인 예방 접종을 거부하고 나서자 한의협이 이를 대신하겠다고 적극…

양의사들의 파업, 국민 수명 증가 및 보건 증진에 효과 있다

경제학자 스티븐 레빗, 의사 파업시 환자 사망률 최대 50% 감소 확인   최근 양의사들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할 경우 파업을 하겠다고 협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양의사들의 파업은 국민 수명 증가 및 보건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조사결과들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한의약임상시험센터협의회 ‘창립’

한의약 근거중심 선도 및 한의약 임상시험 기반 구축 등 추진 – 초대 회장에 이의주 경희대한방병원 한의약임상시험센터장 선임   21일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에서는 각 대학 임상시험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의약임상시험센터협의회’(이하 협의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대회를 개최, 한의약 임상시험의 체계적/효율적 운영 및 발전을 위해서는…

진단기기는 한의학적. 양의학적 원리로 나눠지는 것이 아니다

환자가 겪고 있는 질환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얻어내는 과정일 뿐 JTBC 뉴스룸 맞짱토론 한의사협 vs 양의사협…’의료기기 사용’ 논쟁   방송토론에서 진단기기는 한의학적 원리나 양의학적 원리로 구분되지 않고 환자가 겪고 있는 질환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어 내는 과정일 뿐인 것으로 지적되어…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수술 맡긴 양의사·병원장 등 검거

간호조무사에게도 무자격 의료행위 지시 등 악질적 범죄 적발   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수술을 맡기고 간호조무사에게 X선 투시 장비를 맡겨 무면허 의료행위를 지시한 비윤리적 양의사와 병원장이 검거됐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26일 이들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지시하고 요양급여비를 챙긴 혐의로 모 정형외과 원장 이모(43)씨 등…

한의협-사회복지협의회,‘진로 멘토링’MOU 체결

한의사 꿈꾸는 소외계층 청소년 대상… 진로상담 및 강연교육 등 진행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가 26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6층 소회의실에서 ‘멘토링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 기관은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중 ‘진로넷(직업 멘토링)’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마약 성분 ‘코데인’ 처방 금지 조치에 양의사들 반발

참실련, 코데인 처방 중단 촉구 및 양의사들의 무책임한 행태 강력 비난 최근 유럽의약품청(EMA)이 ‘코데인’ 및 ‘디히드로코데인’을 함유한 의약품에 대해 12세 미만 소아의 기침/감기에 대해서는 사용할 수 없도록 결정을 내렸다. 이미 EMA의 결정 이전에도 미국 가정의학회 등 다수의 전문학회들은 코데인이 효과가…

시중 유통 백수오 제품 중 적어도 20%에서 이엽우피소 검출

식약처, 이엽우피소 인체 위해성 확인 위한 독성 시험 실시 기존 건기식 원료 안전성 기능성 재평가 등 향후 대책 발표   시중에 유통중인 백수오 제품을 전수조사한 결과 적어도 20%의 제품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의 브리핑에 따르면 백수오를 사용한 제품으로 신고된…

양약 부작용, 무엇이 문제인가? – 당뇨약 3

양약 부작용, 무엇이 문제인가? – 당뇨약 3 당뇨약 설포닐유레아계 대표성분 ‘글리메피리드(Glimepiride)’ 태아 및 소아에 위험… 임신부와 수유 중의 여성에게는 투여 금지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탈모, 발기불능 등 이상반응 보고 당뇨약 중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설포닐유레아계 대표성분인 글리메피리드는…

양약 부작용, 무엇이 문제인가? – 고혈압약(3)

고혈압약 ACE 저해제 대표성분 ‘모엑시프릴(moexipril)’ 임산부 투여 시 태아에 치명적 손상 및 사망 초래 부작용 불안·우울·수면장애, 미각상실 등 이상반응 보일 수 있어   고혈압약 중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저해제는 나트륨의 재흡수를 억제해 혈압을 낮춰 주는 작용을 하는데 그 대표성분 중 하나가…

당뇨약 설포닐우레아계 대표성분 ‘글리피지드(Glipizide)’

허약한 상태와 고령자 및 격렬한 운동자들은 저혈당 주의 임부와 모유수유 시 복용 금지… 저혈당 증세 대처법 주지   양약 부작용, 무엇이 문제인가? 2 – 당뇨약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면서 인체가 인슐린에 반응하는 것을 돕고 간에…

경구용 당뇨약 대표성분 ‘글리클라지드’

경구용 당뇨약 대표성분 ‘글리클라지드’ 양약 부작용, 무엇이 문제인가? 1 – 당뇨약   당뇨약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약, 인슐린의 저항성을 개선하는 약 그리고 당의 흡수를 저해하는 약이다. 먼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약에는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계와 메글리티나이드(Meglitinides)계 약물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위해 ‘직능경제인’이 움직이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위해 ‘직능경제인’이 움직이다 1천만 직능인·720만 중소상공인, “국민과 국가를 협박하는 양의사협회는 각성하라!” 지지부진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전국 1700만 명의 직능경제인이 팔을 걷어붙였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총회장 오호석)는 18일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와 공동으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 철폐를…

보건복지부가 의사협회 하수인인가?”

최동익 의원, 한의사 진단장비 활용 등 대책 요구 의사협회 편드는 복지부 태도 맹 비난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이 의사협회 눈치만 보는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이하 복지부)의 태도를 작심한 듯 질책했다.   최 의원은 한의사의 진단장비 활용, 마취간호사 문제,…

한의협-한의학연, 상생 방안 모색할 상설협의체 만든다

2015년도 제1회 한의학발전협의체 워크숍 개최 기획·정책·홍보·연구 4개 분야별 실무단 구성키로 수요자 중심의 연구성과로 한의 임상가 도움 기대   29일 한의학연 한의기술표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도 제1회 한의학발전협의체 워크숍에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와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이하 한의학연)이 한의약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X-ray 영상 판독 자신 있다…임상서 쌓은 노하우 양의사 못지않아

최도영 경희대한방병원장 인터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한의약 선도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인 ‘한의약 임상인프라 구축사업’의 연구기관으로 지정돼, 한방병원으로는 최초로 지난해 한의약임상시험센터를 개소한 경희대한방병원. 1년이 지난 지금, 최도영 경희대한방병원장을 만나, 한의약 관련 임상연구 현황 및 추후 계획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한의약 임상 연구 여건…

대구시민 80%,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찬성’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설문조사…“한의사 수 더욱 늘렸으면…” 대구시민의 약 80%는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한의사가 현대 의료기기를 사용하는데 ‘찬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5일부터 5일 동안 대구시 중구 약전골목에서 열린 38회 ‘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찾은 대구시민들은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1,079명…

양의사가 진단기기 사용 전문가? 실제론 초음파도 못 쓰는 전공의들 수두룩

전공의특별법으로 내홍 속 터져 나온 목소리…“제대로 수련도 못 받아” 현대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양의사만이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해 왔던 양의계에 실제로는 초음파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전공의들이 수두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공의특별법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양의계 내에서 수련과정이 부실하다는 문제가 제기되며…

백수오 건강식품, 가짜도 문제지만 오남용시 부작용도 문제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백수오 건강식품의 90% 이상이 가짜라는 사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백수오 건강식품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의 폐해를 지적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백수오 건강식품의 90.6%가 가짜라는 조사결과를 지난 22일 발표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과 공동으로…

“천연물신약 발암물질 검출 단위 낮춰 국민 기만”…식약처, 눈 가리고 아웅?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발암물질이 검출된 천연물신약이 안전한 수준이라는 엉터리 자료를 케이블 방송사에 제공해 방영케 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천연물신약산업단의 처사에 대해 “국민과 언론을 기만하는 이 같은 행태는 지탄받아 마땅하다”라고 28일 비난했다. 한의협은 모 케이블 방송사는 최근 ‘천연물신약 발암물질 검출 논란…정부 안전…

한약 이용 당뇨병성 망막증 치료·예방 물질 안국약품에 기술이전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진숙 박사(한의약융합연구부장)팀은 당뇨 환자들의 고혈당에 의한 망막혈관 및 시신경 세포의 손상을 치료·예방하는 물질을 개발하고, 선급실시료 5억원(경상로열티 매출액의 1.5%)에 안국약품(대표 어진)으로 기술이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미래창조과학부의 ‘한약을 이용한 당뇨합병증 질환예방 및 치료제 연구’ 사업을 통해…

전통의학의 수술요법은 당나라 때부터 독립된 전문분과로 존재

대만 리젠민 교수, ‘전통의학 수술요법의 역사에 대한 재인식’ 발표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이하 한의학연)이 대만 중양연구원 역사언어연구소와 함께 개최한 세미나에서 대만 중앙연구원 역사언어연구소 리젠민(李建民) 교수가 중국 당나라 때부터 전통의학의 수술요법이 독립된 전문분과로 존재했다고 밝혀 주목된다.   20일 한의학연 한의기술표준센터 대회의실에서…

‘혈맥약침술’관련 법원의 환수 판결은 혈맥약침의 임의비급여 문제를 지적한 판결에 불과합니다.

‘혈맥약침술’관련 법원의 환수 판결은 혈맥약침의 임의비급여 문제를 지적한 판결에 불과합니다.   □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있었던 혈맥약침술의 환수 판결에 대하여 일부 언론에서 혈맥약침술 자체의 문제로 왜곡 보도함으로써 심각한 오해가 발생하고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자료를 정리하여 보내드리오니 보도에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환자들에게 한약을 복용하지 말라는 양의사들은 어떠한 근거로 말하는 것일까?

환자들에게 한약을 복용하지 말라는 양의사들은 어떠한 근거로 말하는 것일까?   최근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가 눈길을 끄는 동향분석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 3월26일 Holistic Primary Care에 실린 NIH Center to Confront Fears Of Herb-Drug Interactions 기사를 번역한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국립보건원의 보완통합의학센터(NCCIH)장 조세핀 브리그…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 서명운동’ 돌입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 서명운동’ 돌입 4월 27일부터 한 달간 전국 한의의료기관에서 국민대상으로 실시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다루면 진료는 편안해지고 진료비는 내려갑니다’ 주제로 홍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이 전국 한의의료기관에서 시작됐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오는 4월27일부터 한…

비전문가 날조에 의지해 한의학 비방하는 양의사들, 수치심 가져야

양방사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조작’과 ‘왜곡’, ‘언론조작’ 등으로 일관 -최근 김필건 한의협회장의 발언에 대한 반박문은 양의계 증오발언의 ‘정점’ -참실련, 양방사들의 증오범죄에 대해 모든 수단 통해 응징해 나갈 것 ‘천명’   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참실련)는 16일 ‘양방 한특위는 ‘조작’과 ‘왜곡’이라는 양의학의 소울(魂)을 대놓고…

복지부는 가짜 침사 김남수의 침사자격을 즉각 취소하라

한의사 2467명, “복지부는 가짜 침사 김남수의 침사자격을 즉각 취소하라!” 불법시술 및 사설강의, 무자격자 양산으로 법·보건질서 훼손 및 국민피해 막심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진정서 제출…장관 직권으로 자격증 취소 즉각 집행 ‘촉구’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침사 김남수의 ‘가짜 침사자격증’ 취소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한의학은 객관적 근거와 자료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자산

한의협 김태호 이사…“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달라” 한의사도 의사면허 취득한 양의사와 동등한 기본 진단기기 허용돼야 객관적 지표 측정과 관찰에 한·양방이 따로 있을 수 없어   “한의학은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할 무형문화재인지, 아니면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우리의 의학 자산으로 생각하는지…

12년만에 공청회 개최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나?

양의사에게는 부담, 국회 공청회 열린 것 자체가 큰 의미 6일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와 관련된 국회 공청회가 열려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당위성 등이 제기된 가운데 지금까지 한의약과 관련된 국회 차원의 공청회는 1951년 국민의료법안에 한의사제도를 포함시키기 위해 진행된 것과 2003년…

의료기기·난임 치료·금연침·한약제제 현대화…한의약 발전 현황 한눈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 엑스포 6~8일 개최 대한한의사협회가 정당 관계자는 물론, 직능 및 시민단체와 학계 전문가들이 둘러보는 정책 엑스포에 참여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난임 치료, 금연침, 한약제제 현대화 등 한의약의 발전 현황을 널리 알렸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정책 엑스포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으로 양질의 한의의료서비스 제공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관련 공청회 개최 환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 효과 검증위해 반드시 필요 복지부, 협의체 구성 마무리 단계…오는 6월까지 결론 양의계, “의료일원화 전제로 논의하자”며 논점 흐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 관련 공청회에서…

서울시 한의사들,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 정상화 ‘선포’

국회의사당 앞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정상화 선포식’ 개최 “2015년 4월2일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 한의사들은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의 정상화를 국민 앞에 엄숙히 선포합니다.”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2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근방에서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최환영 명예회장/최승영 감사, 서울시한의사회 이범용 명예회장/김영권 명예회장, 윤석용…

‘양약 대비 한약이 훨씬 안전하다’는 것이 세계 공통 보고

양의계 한약 간독성 논문, 건식·민간요법까지 한약 간독성으로 왜곡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른 의약품 한약은 ‘안전’   최근 접촉성 피부염 환자 사망과 관련한 민사 소송에서 한의사가 전원조치 등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배상판결을 받으면서 ‘한약 간독성’ 문제가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사실 최근에도…

‘14년도 의약품 부작용 등 안전성 보고 18만3천여건

항악성종양제, 해열진통소염제, X선 조영제, 항생제 등이 50% 차지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등 안전성 정보 보고건수는 18만3천여건이었으며 이중 항악성종양제, 해열진통소염제, X선 조영제, 항생제 등 상위 5개 효능군이 약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14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의약전문가, 일반…

해열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요통/퇴행성 관절염에는 효과 없다

시드니대학 구스타보 마차도 박사팀, 영국의학저널에 연구결과 게재 호주 시드니대학 세계건강연구소 구스타보 마차도 박사가 총 4만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13건의 임상시험을 종합분석한 결과, ‘타이레놀’로 알려진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요통과 퇴행성 관절염에 거의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최신호에 게재했다.…

MBC-TV 이브닝 뉴스서 불법의료의 실태 ‘고발’

아바타 침술, 소금물 관장 등 다양한 불법의료사례 보도 2일 MBC-TV ‘이브닝 뉴스’에서는 <이브닝 이슈-장침에 전기 치료까지…환자 울리는 불법시술>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통해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무자격자들에 의한 불법의료행태를 고발,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우선 이날 보도에서는 100명이 넘는 환자들을 상대로 불법시술을…

수술 후 항암치료, 침으로 통증 잡는다

“수술만이 능사가 아냐” 한·양의사들 한 목소리… 한의학이 진정한 통합의학  ‘수술 만능주의’가 만연한 암 치료를 통합의학적 관점에서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9일 열린 ‘2015 자연통합의학암연구회 춘계학술 세미나’에서는 ‘통합의학적 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 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발제를 맡은…

한의학 효과가 없다니요? 그런 왜곡을…

“방송토론 발언 및 SR논문 결과 자의적 해석”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이슈화 되면서 TV 및 라디오 토론을 통해 양의사들이 한의학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자의적으로 해석해 비하하고 또 한 매체는 한의학연구원의 SR(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 논문을 갖고 ‘한의학 효과의 근거가 없다’는 보도를…

한의약 과학화 위해 정부가 직접 나선다

문 장관, “한의사 사용 의료기기 기준 마련 및 대상 검토작업 6월말까지 진행할 것” 밝혀   정부가 올해 안에 한의약의 과학화를 추진하고, 상반기 내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가능 기준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가 열린 2일, 보건복지부 2015 업무보고에서 문형표…

서울시한의사들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정상화’ 선포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혁수)는 2일 오전 여의도 국회 앞 국민은행 인근에서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정상화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이 선포식은 2일과 3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업무 보고를 하는 것을 맞아, 서울시 한의사 회원들이 한의원을 휴진하고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끊임없이 합리적 방식으로 기술해온 게 한의학적

강연석 교수 발제…박유리 박사 ‘국민인식도’ 설문 공개   [민족의학신문=홍창희 기자]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논의가 중대한 고비를 맞았다. 6일 국회에서는 이와 관련한 공청회를 갖기로 했다. 이에 앞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종합적인 시각에서 조명하는 의미 있는 포럼이 열렸다. 한의학미래포럼(대표 김재효)은 지난달…

“한약 복용하면 간 나빠진다”는 거짓말로 한약 복용을 망설이셨나요? 한의사가 처방한 한약은 안전합니다.

–  잘못 설계된 논문으로 한약이 간독성의 주범인 것처럼 공표…                한약 문외한인 양의사들 사실 확인 않고 맹목적으로 “한약 복용하면 간 나빠진다”라는 거짓말로 환자에게 잘못된 정보 유포                 – 인체 내 약리작용을 일으키는 물질은 간에 부담 주지만 양약 대비 한약은 훨씬…

[논평] 양의사협회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관련 국회의원 발언 폄훼말고, 국회 공청회서 진지하게 토론하자!

대한한의사협회 2만 한의사 일동은 지난 3월 22일 개최된 본 협회 대의원총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의 축사 내용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폄훼한 양의사협회의 행태에 교양과 품위를 지켜줄 것을 충고하며,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하여 국회 공청회 등을 통해 진지하게 토론할 것을 제안한다. 이번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