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아 급성 중이염 가이드라인서 한약 사용 권고했다

한의치료, 항생제 투여기간 줄이고 재발률 낮춰 양방 항생제 및 튜브 삽입술…설사, 구토 등 부작용 및 만성 천공 발생 ‘우려’ 중이염은 고막의 안쪽 공간인 중이강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중이염(비화농성 및 화농성 중이염)으로 진료받은…

한의치료, 항생제 투여기간 줄이고 재발률 낮춰 양방 항생제 및 튜브 삽입술…설사, 구토 등 부작용 및 만성 천공 발생 ‘우려’ 중이염은 고막의 안쪽 공간인 중이강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중이염(비화농성 및 화농성 중이염)으로 진료받은…
해외 저널 발표된 한약 안전성 연구도 근거 없이 비난 참실련, 양의사의 잘못된 주장과 연구부정 조목조목 지적 과학의 객관성과 신성성 지키기 위한 노력 경주 요구 한약의 간 건강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면서 객관적 과학적 토대가 확립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양의사들의…

-이달까지 해결 안되면 부작위위법확인소송 등 각종 법률적 대응 강구 -대한한의사협회,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에 대한 입장 기자회견 개최 “보건복지부의 직무유기를 국민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국민과의 약속, 한의사의 진단의료기 문제 즉각 해결하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는 12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한해 보건의료계의 가장…

첩약·약침·추나 등 환자 ‘치료 기간’ 단축…건보 급여 확대 시급 건강보험에서 한의비급여 항목이지만 자동차보험에서 급여가 되는 항목들이 환자의 입원일수 등을 감소시켜 궁극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간한 ‘한방 의료이용에 근거한 정책 개선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에서…

5개 보건의료단체,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 계획 즉각 철회 촉구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가 금융위원회와 신용카드사에 신용카드 수수료 인상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건강보험 요양기관에 대해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신용카드사들이 의료기관ㆍ약국을 비롯한 일반가맹점들에게 1월말부터…
한의협, 검찰의 현명한 판단 환영… SNS 통한 한의사․한의학 비방 앞으로도 엄중 대처 ‘천명’ 인터넷을 활용한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통해 한의사와 한의학을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해당 한의사의 신상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한 양의사 2인에게 각각 벌금 5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지난해 9월 양의사…

허리디스크 전문 한의사 118명 대상 임상치료 현황 단기치료 시 봉침과 약침 중요, 장기치료에서는 한약이 핵심 연구결과 SCI급 국제학술지 BMC CAM 게재 허리디스크를 주로 진료하고 있는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통합치료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의 통합치료로 허리디스크 통증을 절반으로 낮추는데 까지 약…

한의약 육성 기반조성 및 산업진흥 통한 국민 건강증진 기여 기대 대구·경북지역의 한국한방산업진흥원과 전남지역의 전남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합하고 서울지역에 분원을 신설, 전국 조직으로서 그 틀을 갖춘 한약진흥재단(원장 신흥묵·이하 진흥재단)이 1월 공식 출범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보건복지부 내에 한의약 분야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항생제 및 튜브 삽입술…설사, 구토 등 부작용 및 만성 천공 발생 ‘우려’ -한의치료, 항생제 투여기간 줄이고 재발률 낮춰… 日 소아 급성 중이염 가이드라인서 한약 사용 권고 중이염은 고막의 안쪽 공간인 중이강에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김영수 한의사,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IF: 20.523)’ 게재 연구에 공동저자로 참여 카이스트 김대수·이건재 교수팀, 압전소자 활용한 반영구적 뇌신경 자극장비 효과 ‘검증’ 다양한 실험기법 활용, 한의학적 치료 효과 검증 및 기전 밝히는데 적극 활용 기대 2048-06-1최근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 김대수 교수(생명과학과)·이건재…

韓 인천광역시한의사회- 中 위해시 중의약관리국 MOU 체결 2015 전통의학 중·한 고위층 포럼 개최 지난 9일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서 열린 ‘2015 전통의학 중·한 고위층 포럼’에 초청 받은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병천)는 위해시 중의약관리국과 MOU를 체결, 전통의학 교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한의협-한방병협-생명보험협-손해보험협, ‘한의 실손특약 또는 정액형 상품 개발’ 전격 합의 (가칭)보험상품심의위원회 구성…한의 실손의료보험 보장성 확대 및 2018년까지 한의비급여 보장 표준약관 개선 추진 국민의 건강증진과 진료 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그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되어 왔던 ‘한의 비급여 진료에 대한 실손의료보험 보장’이 드디어…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침구의사면허증’ 받은 한규언 한의사 ‘15년도 한의약 ODA사업 성공적으로 수행 중 최근 스리랑카 정부에서 침 치료를 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한규언 한의사에게 부여했다. ‘침구의사 면허증’을 발부한 것. 외국인에게 의료 면허증을 발부한 것은 전례가 드문 경우여서 더욱…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인하에 따른 입장표명 기자회견’ 정부가 중소상공인들에게 불리한 현행 카드 수수료와 관련해 개선책을 내놨지만 직능경제인들은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카드 수수료를 1.5%이하로 인하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전국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인하에 따른 입장표명 기자회견’에는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기관에서 꼭 알아야 할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소개 <본지에서는 최근 의료기관에서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 맞춰 의료기관에서 꼭 알아야 할 개인정보보호 처리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A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 원장은 최근 한 환자로부터 자신의…

영어·스페인어·러시아어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한의학 세계화 지원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이하 한의학연)에서 편찬한 러시아어 ‘한의학 개설서’가 우즈벡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한의학 교육과정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22일 한의학연에 따르면 우즈벡의 경우 의료인이 의무적으로 의사 재교육을 받아야하는데 이 교육과정 중에 전통의학 교육이 포함돼있다.…

의료기관의 자율적 한방물리요법 세부 행위분류 비용 산정 거부… 9000여 개 한의의료기관에 신고비용 근거 자료 제출 요구시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급여행위인 ‘한방물리요법’에 대한 진료비용을 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한방물리요법(허-2, 49020)’이 세부 행위분류가 되어 있지 않아 하나의 단일코드로 비용산정목록표가…

초대 이사장 고경석 한서대 교수, 초대 원장 신흥묵 한국한방산업진흥원장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0월 29일(목) 11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한의약의 과학화와 한의약산업 증진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한약진흥재단 창립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이사회에는 14인의 발기인이 참석하여 고경석 한서대 교수를 초대 이사장으로, 신흥묵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

복지부 장관 첫 공식 협회관 방문 이모저모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식적으로는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대한한의사협회관을 처음 방문하기로 한 27일 오전 10시 30분. 협회 직원들은 방문 예정 시간이 임박해지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차량 진입부터, 사진 촬영, 방명록 작성, 엘리베이터 점검 등…

김용태 의원, ‘한의약의 달’ 기념식서 단언 정무위 국감에서 제기된 한의계 실손보험 포함 문제와 관련, 김용태 의원이 협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직권으로 정무위 협의체에 이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은 22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 10회 한의약의 달’…

부정․불량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의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고시 홍보관, 체험 관 등 특정 공간으로 사람들을 유인해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일명 ‘떴다방’에서의 허위․과대광고를 신고할 경우 10만원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이하 식약처)는 19일 ‘부정․불량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국가치매관리위원회’에 한의사 포함 추진 중 보건복지부가 “일반 한의사의 치매 진단을 허용해야 한다”는 인재근 의원의 국감 질의에 대해 “검토할 계획”이라며 전향적인 답변을 내놨다. 현재 치매 진단은 한방신경정신과로 제한돼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지배적이었다. 지난 15일 보건복지부는 서면으로 “일반…

정부 지원 시 10년 후엔 중의약 뛰어넘어 노벨상 수상자 배출 가능 중의사 보다 훨씬 뛰어난 한의사 인력이 가장 큰 잠재력 한의학 과학화, 현대화, 세계화 위한 정부의 전폭적 지원이 관건 정부지원으로 중동에 한의학 임상교육센터 설립하면 창조경제에 훌륭한 모델 될 수 있어…
-효과 및 만족도 높은 한의진료… 그러나 전체 군의관 중 2.94% 불과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 군병원에 한의과 설치 및 군 간부․의무병 교육에 군진한의약 교육과목 개설 등 촉구 국회 국방위원회 정두언 위원장(새누리당)은 최근 국방부 종합감사 서면질의를 통해 군 전투력 향상을 위해서는 한의군의관의…

최동익 의원, “장관도 찬성하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법안 심의 때 방해 말라”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하는 규제 탓에 우리나라에선 중국 투유유 교수 같은 노벨상 수상이 힘들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동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지목한…

한의협, 중의학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관련 ‘한의학 과학화를 위한 입장’ 기자회견 개최 양방 일변도 의료체계 전면 재검토 및 한의약 육성 지원 필요 정부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6가지 요구사항 제시 중의사 보다 우수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한국 한의학이 노벨상을 탈…

이목희 의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 필요해” 이목희 의원이 사실상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해야 한다고 복지위 국감에서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이목희 새정지민주연합 의원은 8일 복지위 국감장에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 국민 87%가 필요성을 느끼는 만큼 관련 사안을…

양승조 의원, 지자체가 한의난임치료 객관성 입증…중기보장성 강화 계획 사업에 포함해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에 한의난임치료를 중기보장성 강화 계획 사업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8일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장에서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한의난임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정부가 보장성강화사업에 포함시키기를…

김명연 의원, “식약처장, 조제와 제조 차이 모르나?”…복지위 국감서 질타 한방 암치료제 넥시아의 약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 검찰이 두 차례나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는데도 식약처가 약사법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김명연 의원이 반박하고 나섰다. 8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김명연…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135명 vs 5000여명, 240억 원 vs 1100억 원, (산하기관)0개 vs 6개 병원 8개 연구기관 등’ 한의학연구원과 중의과학원의 국가 지원을 비교한 것이다. 중의학을 활용한 신약 개발로 중국 최초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하자 중국의 중의학과 한국의 한의학에 대한 지원의…

일본 공동 수상자도 소속대학 한의학연구소장 출신 韓 한의사는 현대의료기기 조차 쓰지 못해 과학화․현대화 요원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주인공으로 평생 중의학 발전과 연구에 매진한 중국중의과학원 투유유 교수가 선정됐다. 특히 중국 언론들은 과학분야 중국 첫 수상자인 만큼 ‘이번 수상은 중의학의 승리 업적’이라며…

이종훈 의원, 비의료인의 침·뜸 시술 용인하는 평생교육시스템 질타 평생교육원에서 비의료인의 불법 침·뜸 시술이 횡행하는데도 정부가 이를 방기하자 이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5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에서 이종훈 새누리당 의원은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을 향해 “의료법 27조를 아는가”라고 운을 뗀 뒤 “면허된 범위…

참실련, 효과없이 국비만 축내는 양의계의 독감접종 남용 비난 환절기를 맞아 양의계가 독감 접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나서자 참실련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최근 정부가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독감백신무료접종을 양방 의원에서 받도록 한 정책에 따라, 한몫 챙기려는 심리의 발로라는 지적이다. 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KBS-2TV ‘비타민’ 방송 중 ‘의사가 절대 먹지 않는 것’에 자장면 외에 한약 내보내며 한의학 혐오 인증 버젓이 드러내 -한의협, “양의사들의 한의학 혐오 인증, 일베의 손가락 인증과 유사”…해당 프로그램과 문제 출연자 모든 조치 검토 양의사들의 한의학 혐오 행태가 극에 달하고 있는…

김제식 의원, 심평원 측에 개선 필요성 강조 치매 진단에 있어 한의사의 경우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에 한해서만 진단 비용 청구가 가능한 문제점이 국감서 지적됐다.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심평원 손명세 원장에게 “치매 치료에 대해서는 모든 한의사가 가능한 것으로…

교통사고 환자들이 재활치료 시 선호도가 높은 한의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립교통재활병원에 ‘한의과 신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은 “작년에도 질의했는데 이후에 검토하니 아직까지도 신설이 안 됐다”며 “교통사고 환자들이 재활 치료시 한의치료에 대한…


보건복지부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의원은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한 서면질의에서 “전임 문형표 장관은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문제에 반대하지…

대구시한의사회 보수교육에서 한의계 현안 발표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의료법 상에서 의료인인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어떠한 제한을 두고 있지 않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필건 회장은 지난 19일 개최된 대구시한의사회 보수교육에서 대구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등 한의계…

김성주 의원, “직원 교육 강화와 사전 모니터링 체계 구축 필요”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유한 건강보험공단 일부 직원의 개인정보 무단 열람이 매년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만 9건, 올해에도 1건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쇼닥터 근절’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의협은 18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이하 방심위)와 ‘건강·의료정보 프로그램의 공공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쇼닥터’ 근절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인의 전문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례를 근절하겠다는…

병원의 82%가 영유아에게 안전성이 우려되는 성분이 포함된 감기약을 처방하고 약국의 70%가 영유아에게 판매금지 된 감기약을 의사의 처방 없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예방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어린이 감기약 처방 및 판매실태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IMS를 빙자해 침놓던 양의사들에게 대법원이 연달아 유죄 판결을 내리는 가운데, 이번엔 안과의사가 실습생을 시켜 침을 놓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 조휴옥)는 31일 의원을 찾아온 무릎 통증 환자를 침대에 눕힌 뒤 실습생을 시켜 침 치료를 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부정의료업자)’ 위반…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던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상태가 지난 8월25일 남북 합의문 발표로 진정국면에 들어섰다. 이에 남북민족의학협력위원회(위원장 서영석)는 이번 ‘남북 합의문’이 향후 남북 갈등의 구도를 버리고 교류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갈 시작점이 될 것이란 조심스런 전망과 함께 ‘한의학 교류’가 이러한 새…

목, 어깨,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불법으로 침을 놓고, IMS시술을 했다고 주장한 양의사의 상고를 대법원이 기각,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3심까지 거친 끝에 IMS를 빙자한 시술이 한의의 침 시술이라는 결론이 내려져 향후 의사들의 불법 침 시술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은…

간호조무사협회가 복지부의 ‘간호 인력 개편안’의 독소조항을 저지하기 위한 강력 투쟁에 나섰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은 25일 협회관에서 복지부의 간호인력 개편안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개정안은 지난 50년간 방치됐던 간호조무사 제도의 대대적 정비를 통해 간호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방향을 잃은 채, 간무사들의 사회적 가치를…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정상화추진위원회를 비롯 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 보건의약단체가 공동 참여한 가운데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소상공인들의)신용카드 수수료를 1% 이하로 낮춰줄 것’을 요청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80%가 현 시점에서 신용카드 수수료는 0.5%p 이상 인하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인식하는 것을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가 소상공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광복 70주년 기념 동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한의협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의학은 어떻게 일제의 말살정책을 이겨냈는가?’를 주제로 한 영상을 19일 온라인()에 공개했다. 한의협은 전날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해당 영상과 관련해 시사회 및 세미나를 열고 오늘 대중에게 영상을 공개하는 수순을 밟았다.…

잘못된 의학상식 전달한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팀…“법적 조치 검토” 최근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팀이 한의원에서 쓰는 멸균 침이 감염성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한의협이 이를 즉각 바로잡고 나섰다. 특히 한의원에서 쓰이는 침은 1회용 주사기와 같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데도 침술 행위 자체를…

보건복지부가 ‘한의약을 활용한 금연치료 프로토콜 모형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지난 2월부터 금연치료가 건강보험으로 지원되고 있는 가운데 의과와 치과는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 등 약품을 처방할 수 있지만, 한의과의 경우에는 금연침(이침), 한약 치료, 흡입요법 및 명상요법 등의 한의요법 등은 검증자료 미비 및 임상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광복 70주년 기념 한의사 출신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시사회를 연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한의학은 어떻게 일제의 말살정책을 이겨냈는가?’를 주제로 시사회를 개최한다. 우리 민족의식을 말살하려 했던 일제의 압제 속에서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에…

대한한의사협회가 세계태권도연맹과 국제 대회에서 태권도 경기와 관련, 한의 의료 지원을 약속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대한한의사협회는10일 세계태권도연맹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양측은 건강 관련 자문 및 교육은 물론 태권도 시범단 시연 등을 상호 지원하고, 언론에 적극…

메르스 사태 이후 의사 출신 장관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해 온 의협이 정작 17년 만에 의사 출신이 장관 내정자로 확정됐는데도 환영 성명을 내지 않고 있다. 의원협, 전의총은 잇따라 반기를 들고 나섰다. 양의계의 전반적인 뒤숭숭한 분위기는 정 후보자가 그간 의협이 강력이 반대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 의료제도 내부의 일재잔재를 지적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의료법 속에서 지칭하는 ‘의사’는 양의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일제강점기에 시작된 일제의 잔재라고 12일 밝혔다. 일제치하 민족혼 말살 정책의 일환으로 한의사를 ‘의생’으로 격하시키고 양의를 ‘의사’로 규정한데 따른 일제 의료법의…

한의의료기관 지원금 승인코드 기존 93코드에서 38코드로 변경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지난 5월 1일부터 기존 고운맘카드와 맘편한카드를 ‘국민행복카드’로 통합한 가운데 한의의료기관 이용 시 지원금 승인코드가 기존 93코드에서 38코드로 변경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건강보험…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한방산업진흥원(원장 신흥묵)은 12일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회의실에서 ‘(가칭)한약진흥재단 설립위원회’를 발족하는 한편 한약진흥재단 설립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의약육성법에 근거해 설립되는 (가칭)한약진흥재단은 국가적 차원의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국한방산업진흥원과 전남한방산업진흥원을 통합해 오는 2016년 설립 예정인 국가기관으로, 통합되는 각 조직간…

북한 민둥산 한약재 재배사업 등 윈-윈 가능한 남북 교류협력사업 많아 南 ‘안정적 한약재 자원 공급처 확보’, 北 ‘수익 및 자연재해 대비’ 실마리 마련위한 국가적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관건 우리 민족에게 소중한 의미를 갖고 있는 광복 70주년은 다른 한편으로 분단…

한의-양방-치과 순…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모두 타종별 증가폭 앞서 지난 10년간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종별은 한의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최근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추계 연구’를 통해 지난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연도별 의료보장대상 인구 1인당 의료이용량 증가지수를 발표했다. 한의 외래환자…

참실련, “한의약 알지도 못하는 양의사들, 과학화 방해해 이권 지키려는 수작” 복지부가 한의약의 과학화를 위한 ‘근거중심 한의약 추진위원회’의 발족을 추진하자 의협이 찬물을 끼얹고 나섰다. 평소 근거 중심의학을 외쳐오던 양의계가 막상 한의약의 과학화가 추진되자 한의 보험 확대를 우려하며 전전긍긍하는 모양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천연물신약 관련 고시 무효소송 2심 판결이 오는 8월20일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인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천연물신약 허가 고시 변경이 당초 천연물신약 개발 목적이나 세계적 흐름에 역행한 것이라는 감사원의 감사결과가 나와 이번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감사원은…

채윤병 교수팀 연구논문,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게재 침술은 작고 가는 바늘을 특정한 몸 부위에 찌르고 자극하는 행위를 통해서 치료 효과를 내는 의료행위로 몸의 특정 부위를 자극, 해당 부위의 감각의 변화를 유발하고 신체 내의 생리적 조절 역할을 촉발한다. 그런데 최근…

고득영 한의약정책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 연내 마무리”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한의약 공공보건 사업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들을 수 있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대한예방한의학회(회장 고성규)는 19일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한의약 공공보건 및 건강증진 발전 방향에 대해…

신규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메르스 사태가 종식돼 가는 가운데 그동안 메르스 감염 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병원 감염 관리와 간병 인력 구조 개편에 대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과 한국여성단체연합,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이 주최하고 김성주 의원, 남인순 의원, 진선미 의원이 공동…

소상공인연합회·남인순 의원·약사회 공동 기자회견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에 따른 장기불황으로 무너져 가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에 대한한의사협회도 힘을 보탰다. 소상공인연합회 정상화추진위원회(회장 권오금)가 지난 21일,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한 이번 기자회견에는 보건의약단체로는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가 공동 참여해…

최근 미국 의학계에서는 불필요한 의료, 과잉진단과 과잉치료에 대한 자기 반성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본란에서 소개해드리는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캠페인’은 미국내과의학위원회가 창설한 ABIM재단이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계몽 운동으로,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과잉의료에 대한 근거중심의학 정보를 제공해,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를 긴밀히 하고,…

[민족의학신문=홍창희 기자] 앞으로 도시지역 보건소에도 한의사(공보의 포함)가 의무 배치된다. 또한 보건지소에 한의 공보의를 1인 이상 배치토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17일 한의 공중보건의의 배치지역 확대 등을 포함하는 ‘지역보건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현행 보건소 전문인력 중 한의사는 도농복합시 및 군…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이 최근 한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한의학교육평가 5년 인증을 받았다. 이는 곧 한의학교육평가에서 제반 교육과정 및 교육여건 등 한의학교육평가인증 평가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이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한의과대학의 교육 여건을 되짚어 보고 향후 한의학 교육의 방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요법에 한약이 병행 투여되면 생존기간을 늘리고 부작용이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윤성우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 한방내과 교수(한방암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통합암치료연구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7회 국제통합암학회에 서 ‘한의학의 암치료에 관한 역할’을 주제로 이같이 발표했다. 윤 교수는 해암탕(解癌湯)이나 해암단(解癌丹)과 같이…

지난 한해 13건 불과하던 것이 올해 상반기에만 46건 위반 최근 건강·의료정보 방송프로그램이 급증하면서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의약학적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방송하는 내용 △체험사례 등을 이용해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의 효능·효과를 과장하거나 일반화시키는 내용 △의료인 등이 특정 치료법이나 식품·의약품 등의 효능·효과에 대해…

공급자 단체 질 수밖에 없는 협상…공단 제시액 수용안하면 패널티까지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등 4개 공급자단체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을 체결하고, 이어 제1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병원과 치과의 수가인상률이 결정되면서 모든 의약단체의 2016년 수가인상률이 확정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수가협상에 합의한 단체의 인상률은 한의 2.3%, 의원 2.9%, 약국…

광범위 항생제(세파3세대 이상) 처방률은 ’06년 2.62%에서 ’14년 5.43%로 2.1배 증가 OECD국가와 비교해도 여전히 높은 수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4년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우리나라 항생제 사용량은 OECD국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정연일 대한한의사협회 국제이사 의협과의 기나긴 싸움이 일단락됐다. 대한한의사협회 ‘영문명칭 사용금지 등’ 소송에서 법원이 한의협의 손을 들어줬다. 2013년 5월 10일 의협에 의해 시작된 영문명칭 소송은,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에 이어 ‘사용금지’ 본안 소송 청구로 이어졌다. 법원은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의협의 이유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이하 식약처)가 이엽우피소가 검출된 홍삼제품 ‘앤정’(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25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지난 5월26일 백수오 함유 식품 전수조사 결과 발표 이후 엘라이프 주식회사가 실시한 자가품질검사에서 이엽우피소 성분이 검출된 것이다. 회수 대상은 총 252g 2,000세트로…

환자에 침시술한 양의사 정모씨에‘벌금 100만원 유죄’최종확정 대법원이 IMS라는 미명아래 침시술을 자행한 양의사의 행위는 명백한 불법임을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은 지난 6월 24일, 자신의 환자에게 침시술을 한 양의사 정 모씨의 의료법위반행위와 관련하여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의대생과 의대생이 함께 팀을 구성해 통합의학과 관련된 주제로 연수를 떠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은 24일 연구원에서 ‘2015 KIOM 글로벌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며 한의계 대표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KIOM 글로벌원정대는 전통의학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질병관리본부장 등 주요 실무자 전부 ‘양의사’…수장 물갈이면 만사 해결? 메르스의 걷잡을 수 없는 확산으로 부실한 방역 체계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제 역할을 못한 방역 당국 구조 개편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방역 당국에 근무하는 전문가인 ‘양의사’들이 제 역할을 할…

감염병관리체계 참여하기 위한 전담 연구기관 및 매뉴얼 마련 필요 양의계, 보건복지부를 보건·복지로 분리 등 전문성 주장 설득력 떨어져, 복지부-질병관리본부 주요직책 양의사 근무 중 메르스 사태를 기화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의 조직 개편에 대해 정·관계에서 활발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메르스…

온병학 등 한의학의 전염성 질환 다루는 방법 소개 경상남도한의사회가 ‘메르스’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상남도한의사회(회장 박준수, 이하 경남한의사회)는 23일 “메르스와의 싸움, 한의사들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경남도민일보에 광고를 게재했다. 또 도민들에게 힘을 모아 메르스를 극복하자며 메르스 관련 정보를 전하기도…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東醫寶鑑)」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국보 제319-1호, 제319-2호, 제319-3호로 승격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의보감은 임금의 병과 건강을 돌보는 어의(御醫)였던 허준(許浚, 1539~1615년)이 1610년(광해군 2) 완성해 1613년(광해군 5)에 간행된 우리나라 최고(最高)의 한의서로, 조선과 중국에서 유통되던 의학서적과 임상의학적…

인터뷰-건보공단 비만관리대책위원 위촉 김호준 한방비만학회장(동국대 한방재활의학 교수) [974호] 2014년 11월 20일 (목) 신은주 기자 44juliet@mjmedi.com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1일 비만 문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실행 가능한 관리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건강보험 비만관리대책위원회’출범회의를 가졌다. 이날 의료계, 영양 및 운동분야 등 비만 관련 전문가…

코셔․할랄 같은 갱신형 인증제도 도입 제안 개별인정형 제품 대하 광고심의 강화 필요 식약처, 원료 관리 시스템 포지티브 방식으로 전환 검토 중 건강기능식품 신뢰도 회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일반식품과 달리 국민건강 증진에 밀접한 관련이 있고 소비자를 현혹하는…

익산시보건소의 한의약난임치료비지원사업이 올해 사업 추진 4개월만에 7명의 난임여성에게 새 생명을 선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보건소는 올해 3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 대상자들은 익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의원 15개소에서 한약과 침구치료, 훈증, 약침, 추나요법 등의 한의치료를 받았다. 꾸준한 한약 복용…

메르스 예방 위해 선제적 조치키로…2003년 사스 유행 시 전염병 예방 한약 복용한 의료진 중 사스 감염 사례 0%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현재 4000명에 육박하고 있는 메르스 관련 격리자와 의료진 등 감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을 위한 한약 복용 희망자를 모집,…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메르스 관련 격리자 및 의료진 등 감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을 위한 한약 투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3년 사스 유행 당시 홍콩에서는 이미 한약을 통한 의료진 등 감염 고위험군의 예방효과가 이미 입증된 바 있다. ‘A herbal…

메르스 2차 확산의 진원지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감염병 관리 부실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받은 의료기관 인증 평가에서는 정작 ‘감염 관리’ 부분에서 모두 최고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진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메르스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의 한의학적 대처를 위해 학계 및 임상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지난 12일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실에서 열린 ‘제 2회 메르스의 한의약대처를 위한 TF회의’에는 최준용 부산대학교한방병원 국립한의약임상연구센터 센터장, 이시형 원광대 익산한방병원장, 서형식 부산대 한방병원 교수,…

[민족의학신문=박애자 기자] 한의학이 전통한의학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한의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통합의학으로 갈 경우 한의학적인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현대한의학의 정체성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충열 교수(가천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해 병원을 전전하는 재활 치료 환자들의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과 대한재활병원협회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재활의료체계 수립방안은?’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신형익 서울대의대 재활의학교실 교수는 “국내…

SARS 대한 한․양방 병행치료 경험 근거해 나온 대책이어 주목 한의치료 병행 주저하는 韓, 모든 수단 동원해 메르스 확산 막아야 중국이 한국의 양방 단독 치료와 달리 한양방 병행치료를 국가 공식 진료지침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지난 2002년 사스를 통해 한․양방 병행치료의 효과를…

우리나라 국민 절반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에서 한의비급여 치료 항목이 보장되고 있지 않는 현실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금융당국에 협조 공문을 보내 약침‧추나 등 한의비급여 치료 항목에 대해서도 실손보험으로 보장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것을 요구한…
제주에서 펼쳐진 전세계 석학들의 보완의학에 대한 열정, 내년을 기약하다 ICCMR 2015 폐막…전세계 석학들의 국제보완의학 연구성과 발표 이어져 13일부터 15일까지 열렸던 ‘제10회 국제보완의학연구학술대회’(ICCMR 2015)가 화려했던 막을 내렸다. 대회 마지막날인 15일은 도쿄 아리아케대 키이치로 쯔타니(Kiichiro TSUTANI) 교수와 하버드 의대 피터웨인(Peter M. Wayne)…
새누리당이 환자 간병비를 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정책위 워크숍에서 간병에 대해 전면적 보험을 적용해 의료비 부담을 감소시키자는 아이디어를 최우수 정책 제안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를 통해 국민의료비 부담 감소와…

사단법인 대한한의학회(회장 김갑성)는 12일부터 14일 일본 도야마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66회 일본동양의학회 학술총회’에 참가, 한·일 심포지엄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 양국 전통의학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빈용(頻用)처방으로 본 한·일 전통의학의 특징’을 주제로 개최된 한·일 심포지엄에서 한국측에서는 경희대한방병원 김규석 교수가 ‘Major insured…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전통의학과 관련된 국제표준을 논의·제정하는 ‘국제표준기구 전통의학기술위원회(ISO/TC 249)’가 개최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 한국측 대표로 참석한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 남동우 교수가 ‘침 시술의 감염관리와 국제표준 제정’을 처음으로 제안해 만장일치로 승인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제안은 기존에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정부가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개인정보를 다량으로 수집·이용하고 있으나 관리가 취약해 민원 및 유출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는 전국 1천6백여 개 주요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다수의 단체들에 많은 회원이 소속되어 있고 국민생활과 밀접한…
진료 보조행위 수준에 머물러 있는 마취전문간호사의 마취 ‘시술’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동익 새정치민주연합의원은 지난 12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개정안에는 마취전문간호사의 전문성을 고려해 의료진의 지시 하에 직접 마취시술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근 대법원이 전문간호사가 마취액을 직접…
혈중 중금속 농도가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주요 유해환경인자와 건강영향간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혈중 카드뮴 농도가 높으면 자궁근종, 자궁내막 용종 등의 유병률이 저노출군에 비해 2.5~4배 가량 높았으며 납에 대한 고노출군의 자궁내막 용종 진단율은 4.46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환경부는 지난해…
최근 의료관광을 왔다가 불법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불법체류자를 발생시킨 유치기관에 대해서는 초청제한 등 행정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환자 관리가 우수한 유치기관에 대해서는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한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사증발급 변경 사항 공고’를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키로 한다고 밝혔다.…

세계 젊은이들이 오는 7월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2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될 뜨거운 스포츠제전,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U-대회)가 20여일을 앞둔 가운데 한의진료단의 결단식이 열렸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는 13일 광주여성발전센터에서 U-대회 선수촌병원, 지정병원 한의진료단 결단식을 갖고 한의약으로 170개국 2만여명의 선수단과 운영진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